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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종목 금메달 국가가 맞나싶다. 19일 오늘 현재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올시즌 최대의 빅게임 2위와 3위의 피튀기는 혈전인 롯데와 두산의 경기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 장면이 tv에 나오고 있었으니 바로 강호동 및 여러 연예인들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인 1박2일의 출연진과 스텝들이 화면을 통해 비춰지고 있었다. 이건 또 뭔 황당한 장면인가 생각 할 틈도 없이 바로 카메라는 관중이 입장해야 할 출입구를 방탄복도 뭐도 아닌 이상한거 걸친 경호원이 가로 막고 있는 것이다. 빈자리가 많이 보였음에도 말이다. 이유인즉 상상하건데 1박2일팀들의 안전이 아닐까 싶다. 
                                                 
그들의 안전이 우선인가? 아니면 1년 내내 가을야구를 외쳤던 롯데팬들의 자리가 우선인가? (후속 보도에 의하면 담당pd는 경기시작전 미리 50여장의 좌석을 예매 했다 합니다. 과연 저 빈곳이 50여석에 불과한지가 의문이며, 아직 담당pd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맥을 못짚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허가를 내준 롯데 구단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소중한 자산인 팬들의 자리를 연예인들이 차지하고 있는데 과연 무엇을 위한 쑈이며, 누구를 위한 스포테인먼트인지가 의심스럽다.벌써부터 포털들은 검색에 날뛰기 시작했고 좀처럼 시구자로 나서지 않던 신상우 kbo총재까지 시구자로 나서면서 최고의 빅게임을 자처했는데 내돈내고 들어온 관중이 그것도 '난 이자리에서 관람 할 권리와 권한이 있다'란 듯한 제스쳐를 취했음에도 무뚝뚝한 요원은 손으로 딴쪽을 가르키며 '저리가쇼~'이게 과연 야구 금메달 국가의 야구중계 경기인가 싶다.
                                                         ( 1박 2일 게시판)

6회 들어가기 전엔 정말 가관이군요 ㅡㅡ;;; 그라운드에 내려와 노래하고, 춤추고...야구장인지 연예오락 무대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구장 크리닝 타임이라 선수들 잔디에서 몸풀어야 할 시간인데......할 말을 잃었습니다. tv 보세요들...ㅋㅋㅋㅋㅋㅋㅋㅋ 허구연 해설과 한명제 캐스터도 그냥 할 말 잃었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되어서 한마디 합니다만 오늘 kbs는 롯데가 이기길 기도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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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mbc espn 유감표명 글

오해가 있었던 점은 깊이 사과하오나, 실제로 인기(야구)에 공헌하지도 않았으면서 그 인기에 편승해서 날로먹으려한건 사실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봄.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