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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영화로 다크나이트를 보았다. 그것도 국내 최고 사운드를 자랑한다는 시너스 이수에서 보았다. 사람들은 고작 20여명 안팍이였지만 사람없다고 에어컨 및 여러가지 공조시스템을 무시하지 않고 단 몇사람을 위해서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준 점이 일단 참 맘에 들었고 새 영화관이라서 그런지 의자도 참 폭신폭신~

자 이제 영화이야기. 음 정말 간만에 아무생각 없이 본 영화중에 최고이다. 왜 소문이 자자한지 이유를 십분백분 알 것 같았다. 조커역에 히스레저의 연기는 그간 봤던 리뷰와 여러 사람의 입소문을 텍스트만 확인한 본인으로써.. 뭐 그냥 그저그렇게 했나 생각을 했다. 허나 어제 직접 내 눈과 귀로 들은 그의 연기는 인간 히스레저가 아닌 정말 조커 그 자체였다. cg및 편집도 전작들에 비해 몇곱절 이상 발전 되었고 나머지 주연 및 조연들의 연기도 매우 뛰어났다.

한마디로 그간봐왔던 기억나는 스릴러,호러,코믹 등등의 영화들이한편으로 믹스 된 느낌이다. 가끔 한두어번 깜짝깜짝 놀라게 해주는 부분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고 긴장을 타게 만들어준 편집과 사운드트랙 역시 너무도 뛰어났다. 특히 마지막의 엔딩ost는 아직도 흥얼거릴 만큼 멜로디와 웅장함의 편곡에 있어 과연 베트맨 영화의 ost일까 라는 의심마저 들 정도로 완벽했다.

북적북적한 영화관이 아니라 조금은 이채로왔지만 나름의 맛도 있어 매우 좋은 심야영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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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jss.tistory.com BlogIcon 귤조사 2009.07.2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 정말 최고였죠 ^^
    극장에서만 3번 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