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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찌개를 끓여봤다. 동태가 먹고싶었던건 아니였다. 동태안에 곤이를 먹고싶었다. ㅋㅋ
그렇다고 고니찌개를 먹을순 없잖은가..
여튼 동태찌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곤이지 싶다! 흠..

일단 물좋은 동태구입이 중요하다. 동태보단 생물인 생태로 구입후 집에서 손질까지 했다.
명태나 생태는 쓸개가 터지면 그냥 찌개고 찜이고 뭐고 끝나는거다. 내장을 조심해야 한다.
곤이와 알만 남겨두고 싸글이 제거한다. 그런후 큼직하게 토막낸후 지느러미 & 아가미를
잔손질 해준다.

육수를 끓여보자.. 멸치로 우려봤다. 내장 제거후 살짝 볶아서 비린내 날린후 냄비에 물부어
15분간 끓여준다.

야채를 준비해보자.. 무는 도톰하게 고추,청량고추,대파,호박,양파 대충대충 썬다 ㅋ
콩나물,미나리도 준비하자
그리고 미리 마늘과 생강을 다져놓자.

자 이제 진정으로 시작해보자 ㅋ
팔팔끓는 육수위에 무를 먼저 넣어보자
대충 됐다싶음 콩나물과 함께 손질해놓은 물고기(?)를 넣어보자
어느정도 물고기가 익었다 생각되면 이제 양념장을 넣을 차례다.

고추가루,고추장,후추,마늘,생강,된장(약간) ... 얘네들을 믹스시켜 놓은후
냄비속으로 투하해보자!! 뒤이어 후위공격 야채들을 모조리 뚜들겨 넣자!!
미나리만 빼고..!!

보글보글 팔팔 끓인후 맛을보자...간이 좀 싱겁다 싶음 소금으로 간을 맞춰보자
간이 맞으면 이제 미나리를 넣자..!!

끗.

짜잔 완성!!

동태찌개는 반주로 해도 정말 맛이 좋다 ^^ 소주 한두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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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osaekri BlogIcon 한사의 문화마을 2008.08.01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소주 생각나네요.
    그냥 한 잔 해야겠군요.
    더우니 오늘은 찬 냉국으로 식사하고 감자전이나 한 장 청량고추 썰어넣고 부쳐서 먹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