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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씨알도 안먹히고 다음이나 다음뷰에 송고할만한 뼈대를 갖춘 블로그들이 좋겠다. 일단 블로그를 만들었음 정신병자가 돼라. 팩트는 무시하고 좌좀들이 좋아할만한 선동을 빠르게 캐치하는게 우선이다. 그리고 무조건 까는거다. 마치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란 병신력을 키워라! 정의의 사도가 돼어 마치 내가 기자가 됐다란 과대망상도 필수로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글쓰기를 클릭한다.

1. 박근혜 깐다.

2. 이명박 깐다.

3. 정부 깐다.

4. 경찰,검찰,국정원 깐다.

5. 천안함,광우병과 같은 굵직한 이슈들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한다.

6. 기타 등등.


그럼 같은 선동질 좋아하는 친구들이 생길 것이다. 존나게 친한척 한다. 친목질 존나 해대다가 의무적으로 답글 달아주고 또 의무적으로 답방가서 헛소리 좀 늘어 놓는다. 비눗방울 멘탈도 바꿔야 한다. 어쩌다 정상적인 댓글이 달렸음에도 복날 개새끼마냥 미친 듯 날뛰어선 안된다. 마치 존나 티타늄 멘탈을 겸비한냥 쿨하게 받아들이는 척도 중요하다. 그럼 같은 선동꾼 친구들이 링크도 걸어주고 트래백도 공유함서 점점 방문자가 늘어날 것이다.

그러다 한 1년 그짓거리 하다보면 현자타임이 오기 시작한다. 그때!! 더 과감하게 좌좀블로거가 돼라. 니새끼가 다뤄서는 안될 내용도 건드려보는거다. 그럼 사람들은 열광할 것이다. 그러다 허위사실 유포하고 명예훼손질 해대서 고소장 한두장 받는건 훈장으로 생각하라. 벌금 쌩돈 내는건 존나 아깝고 배알 꼴리지만 우리에겐 애드센스가 있다는걸 반격의 기회로 삼는다.

2~3년 흘러가면 정말 지칠 것이다. 그럼 이때 선언을 한다. 어차피 백수지만 "나는 전업 블로거다!!!!!" 해서 DSLR도 구입, 부르지도 않는 국회, 여,야당사에 출입! 제2의 나홀로 나꼼수가 되는 것이다! 그럼 방문자를 감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좋아 미쳐 날뛰며 기뻐할 틈도 없다. 밥먹음서 이따 뭐쓰지? 똥싸면서 이따 뭐쓰지? 정말 바쁠 것이다. 그러다 하루종일 키보드 잡다가 피곤해 이불 깔고 드러 눕는다. 잠들 찰나!! 앗! 갑자기 글빨이 떠오른다!! 일어나 컴퓨터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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