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들이 애새끼들을 무쟈게 싸지르길래;; 그냥 잡혀 먹어라;; 니들 운명이나라...;; 하다가;;
어느날 문득 필사적으로 살아보려는 치어를 보는순간;; 맘이 약해져 곧바로 치어통을 구입!
막장어항에 어린이집이 생겼다는 알흠다운 이야기;; 오늘도 막장어항은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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