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네... 눈깔 호강하고자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너무 서둘러 데려온 느낌이 든다네...ㅠㅠ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이 아니겠는가? 집 가까운 곳에 작은 고인돌 하나 남겨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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