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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축구 좀 본다치면 지 할일 다 하고 4쿼터나 후반전만 시청을 하지. 물론 시간이 튀면야 느긋하게 1쿼터,전반부터 시청을 하겠지만 말이야...;; 이 선거도 마찬가지지. 스포츠나 정치나 다 전략이 필요하고 승부처가 필요한 셈이거덩~ 스포츠는 그렇다치고 정치는 어떠할까? 특히나 요새같은 선거철엔 말이지;; 바로 후반부야. 후반부. 야권연대들 어때? 승부처를 언제로 잡았는지 기억을 해본다면 너무 일찍 잡아부렀어. 이제 정확하게 대략 일주일이 남은 상황에서 시간적으로 보자면 드디어 후반전이 시작된 셈이쥐!!

그동안 야권 참 신났어. BBK네 사찰이네 상대방 비방에 네가티브 공격에 아주 돌직구 팍팍 던지던데 이쯤에서 가만 생각을 해봐. 새누리당 대처가 좀 미온적인 느낌이 없었는지? 뭐 대가리든 대변인이든 그냥 관련 사항에 대해 입장만 표명할뿐 뭐 이렇다할 반박이나 돌직구를 과감하게 휘두르는 액션이 크게 없었다는거 조금은 공감할꺼야. 이게 바로 전략이란 것이야.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일단 승부처를 기다리는 지혜라면 나름 지혜라고 할까? 하지만 새누리당 꿀먹었다고 이때다 싶어 연신 변화구 슬라이더 없이 직구만 날리는 야권연대 잘 기억할꺼야.

자! 드디어 진짜 선거가 온거 같다. 내 예상이 맞다면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승부수를 던질꺼야. 지난 야권연대의 공격들은 그냥 볼카운트만 고른채 지금부터 들어올 공들을 후려쳐대고 빨리 공수교대 시키고 진짜 묵직한 돌직구들을 던져댈꺼 같아. 야권지지자들 특히, 인터넷세대와 선동질 좋아하는 사람들의 착각 한가지가 요즘 눈에 띄어. 온세상이 야권을 지지할꺼란 위험한 상상과 심각한 착각들 말이야. 부동표라는 것이 있어. 아직까지 갈팡질팡 감을 못잡은 유권자들 말이지. 이사람들의 데이터가 얼마나 될꺼같아?

3분지1은 잡아 먹어. 새누리당은 바로 이 부동층을 타겟으로 잡고 승부처를 잡았을꺼야. 하지만 야권은 어땠어? 새누리 지지자들 빼먹어 올 생각만 했지 이 부동층에게 솔까말 소홀했어. 이게 완급조절 하는 전략가들과 그냥 힘으로 밀어재끼는 사람들과의 차이인거 같다. 야권이 MB OUT을 외치는데 새누리당 이거 신경도 안써. MB를 까든가 말든가 하는거 잘 보일꺼야. 꼴통 지지자들은 무조건 MB=새누리당 이런 공식을 성립시키던데 잘 생각해봐 이게 누구들에게 유리할지.

새누리당은 지금부터 자신들과 야권의 전쟁에서 MB를 배제하고 엄청난 융단폭격을 날리지 않을까 싶어. 숨을 고르며 완벽한 팩트만 추렸겠지. 지금 이슈가 슬슬 타고 있는 김용민의 과거 욕설은 그냥 애교수준인거 같아. 명심해야할께 었어. 새누리당도 변한만큼 그동안의 네가티브는 아닐꺼 같아. 확실한 팩트와 상대를 무기력하게 자빠뜨릴 수 있는 승부구를 던진다는거야. 물론 야권의 생각없는 지지자들이 타겟이 아니겠지ㅋ 그건 바로 앞서 말한 부동층을 노리는 승부수! 그리고 곳곳서 들리는 야권지지들의 멘붕소리...;; 이게 바로 선거인거야.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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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표날이기다려진다 2012.04.0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똥누리당...
    얼른 결과를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