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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BS

특히, 노무현의 자살을 미화하는 지지자들은 더더욱 명심하길 바람. 그분의 행동이 얼마나 이기적이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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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병동에 봉사를 간 적이 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해도 아이돌도 아닌데 우리가 뭐라고 우리 본다고 암 걸린 아이들이 링거를 주렁주렁 매고 다 모여요. 치료때문에 머리도 다 깎은 그런 아이들이.. 그런 아이들 앞에서 공연을 하니 너무너무들 좋아하는데..

1년 뒤에 같은 병원을 갔는데 같은 아이를 또 본 거에요. 같은 아이가 또 오더라구요. 1년동안 생명이라는 가느다란 줄을 잡고 사투를 벌인것이죠. 살아가기 위해서.... 그런 아이나 그 가족들이 만일 티비나 뉴스에서 유명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뉴스를 보거나 연예인들의 그런 말을 들으면.... 얼마나 희망이 없어지겠습니까...

특히나 유명하신 분들이 티비에 나와서.. 물론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기에 그런 말씀을 하시겠느냐 만은... '내가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를 어떻게 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되는 거에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인생의 선택의 메뉴에 아예 없어요. 그런 건 없는 거에요. 그냥 살아야 되는 거에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고 토닥거리면서 살아야되는 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