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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까졍 원정가서리 친구랑 마시는데 역이름도 대학이름의 역이라 학생들이 많더이다.

거나하게 퍼붓다 막판으로 실내포차서 마시는데 옆테이블서 학생 넷이 떠들면서 이러더이다.

뭔 말만 하면 "씨바~" 이러면서 깔깔깔~

뭔 말만 하면 "깔대기 대지마~" 이러면서 깔깔깔~

뭔 말만 하면 나꼼수 이야기거나 나꼼수에 나온 유행어를 맛깔나게 구사하더이다.

친구가 여자였는데 이 학생들의 대화를 듣다가 지도 웃겼는지 피식~ 하길래 내 물었다.

"왜 너도 나꼼수 듣냐?" 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아니 그냥 병X들 같아서ㅋㅋㅋ"...ㅋ

"어 그래ㅋㅋㅋ" 하고 학생들의 대화를 안주삼아 달콤하게 마셨다.

쓰다보니 1등석 글과 비슷한 삘이 풍기지만 사실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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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jj 2011.12.1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대학생들이면 그런거 흉내도 내고 키득거릴 나이야... 뭐 그런 걸 가지고...
    나꼼수를 흉내내는게 싫은거지? 만만찮네 뭐...

  2. 세리엄마 2011.12.1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들이 그렇게 떠들고 노는걸 가지고 ㅂㅅ 운운하는 친구분이 오히려 ㅂㅅ스럽군요 거기에 맞장구친 당신은 캐ㅂㅅ급이고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