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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소설가의 트위터를 방문하니 이런 글이 보이더이다. 교정시설서 봉사와 미사를 드리러 간 모양이다. 헌데 옆방에 개신교가 있었는지 그들이 예배를 드리는데 '내 주를 가까이'란 찬송가를 부르길래 나꼼수에 나왔던 '내곡동 가까이'가 오버랩이 됐던 모양이다. 본인이 낄낄대니 주변서도 웃음을 참지 못하며 낄낄 대고 하다못해 주임신부님까지 배를 잡았다며 신나했다. 내 요즘 요 소설가가 하도 주목을 받는지라 관심 있게 지켜봤는데 갠적으로 정치적인 행보에 답이 없다란 결론을 내리고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같은 카톨릭 신자로써 요건 아니지 싶다란 생각을 해봤다. 신부님이 배를 잡고 웃었다라;; 그럼 신부님도 나꼼수의 열렬한 팬이란 소리를 하고 싶었던겐가;;

그냥 미사 시작 전 내곡동 가까이로 다들 웃었다로 끝을 내지 왜 신부님 까지 끌어들여 종교인까지 정치적인 소설에 이용을 하는지 말이다. 소설가의 아무 생각없는 한줄이 카톨릭의 신부님들까지 MB를 비난하고 있다는 듯 전파를 하고 있다. 이 소설가가 썼던 책중에 나름 종교적 서적이 하나 있다. 갠적으로 그냥 뻔한 사진집이란 생각과 본인이 잠시 놓았던 신앙을 다시 되찾아 뭐 하느님 감사합니다로 끝나는 책쯤으로 생각했는데 그래도 소설들과는 달리 나름 종교적으로 진중한 모습을 보여준 책이였다.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유럽의 수도원에 관한 썰들도 잔잔하니 간접체험 하기도 좋았고 말이다. 헌데 오늘 트위터의 발언을 보면서 제 아무리 미사시작 전이라지만 종교인까지 정치적인 트위터 소설에 끌어들이는 모습 심한 불쾌감이 생긴다. 이상 교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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