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뭔가 자꾸 실시간으로 직업답게 소설을 쓰는 느낌이다. SNS의 발달로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뭐 그런? 재미에서 끝나야 하는데 자꾸 직업정신을 발휘하니 소통의 장으로 느낀다기 보단 자기 밥줄의 발판을 마련하는 그런 느낌? 그냥 블로그나 홈페이지 같은 곳에 알콩달콩한 글을 쓰는게 더 소설가다워 보이지 실시간으로 소설을 날리는 일부 소설가들을 보면서 상당히 위험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직업정신이고 뭐고 그냥 남들처럼 트윗질 해대면 모를까 자꾸 트위터로 실시간 소설을 쓰니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일전에 모 소설가가 트위터로 썰 좀 풀었나본데 문젠 이게 정치적인 글이였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그 썰이 구라네 아니네 옴팡지게 설전이 벌어졌다. 허나 여기서 뜻밖에 반전이 있었으니 그 소설가는 해당 글을 삭제해버렸다. 구라였든 시끄러운게 싫어서 피했든 분명한건 그 글이 소설쪽에 가깝다는 의견들이 다수를 이룬다. 소설가가 실시간으로 정치적인 소설을 쓴다라...;; 그러고보니 몇 년 짱박혀 보이지 않던 소설가가 굵직한 작품 가지고 세상에 나와 세상을 뒤짚는걸 보면 이들이야말로 진짜 소설가가 아닌가 싶다.
- 공사중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 2011.11.30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작가 이야기군요 ㅎ
    오늘 나꼼수 공연에도 나오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