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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BS

이래서 진보가... 아니 '좌파'가 욕을 먹는거다. 일단 여기서 필자의 사상검증을 해본 후 글을 계속 배설해 보자. 일단 좌우를 가려보자면 좌가 51이요 우가 49다. 그리고 현재 밀고 있는 정당을 말해보자면 하도 지지할 곳이 없고 그나마 어거지로 '국민참여당'을 지지하고 있다. 여까지 내 정치적 사상을 풀어봤고 오늘 개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개콘! 정말 얍삽했다. 이때다 싶어 최효종 본인은 둘째치고 선배고 후배고 다 달겨들어 강욕석 의원의 고소껀을 두고 디스질을 해댔다. 이전 글에도 언급했지만 만약 강용석 의원이 현재 무소속이 아닌 한나라당 소속이라면? 내 블로그 폐쇄를 걸고 장담컨데 오늘같은 방송을 절대 나오지 않았다.

그럼 개콘과 한나라당과 뭐가 틀리나? MB정권 내내 찍소리 않다가 언제 어느때 내쳐질지도 모르고 현재 무소속인 강용석 의원이 존내 만만해서 이용한 것 밖에 더 있나? 어제 방송분의 개콘은 날치기나 일삼는 현 한나라당과 전혀 다를봐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얍쌉한'모습! 여론이 편들어주고 너도 나도 이때다 싶어 밥숟갈 얹으려 코너 코너마다 '고소'를 언급하며 강용석 의원 까대기에 바빴는데 이게 우리네들이 말하던 진보의 모습인가? 이게 우리네들이 말하던 서민을 위한 모습인가? 어제의 방송분이 대체 보수와 다른점이 뭐가 있던가? 그나마 '나는 꼼수다'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통빡이 딸리는지 어쨌는지 개그맨들은 대체 어쩌자고 이따고 퍼포먼스를 보여줬나?

강용석과 관계없이 하던대로 개그를 쳤으면 더 쿨하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거다. 뭔가 이때다 싶어 남 이용하고 짓밟는 모습이 진정 스마트폰 들고 한미FTA 반대를 외치는 우리네 서민들의 모습을 대신해줬다고 생각하는가? 왜 강용석 의원이 '모욕죄'를 당했고, 왜 최효종이 '모욕죄'를 당했는지 개콘의 출연진들과 제작진드은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긴말이 필요없고 '진보'와 '좌파'에게 정말 실망했다. '보수'와 '수꼴'들의 작전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이래놓고 세상 바뀌길 원한다? 저따구 말 그대로 '개그'를 보면서 환호하고 응원을 보낸다? 막말로 요즘 명동에서 물대포 맞는 사람들이 개콘을 보고 과연 환호를 하겠는가? 몸뚱아린 움직이지도 않고 스마트폰이나 깨작 거리면서 '진보'를 외치며 세상 바뀌길 원한다? 한마디로 존.나.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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