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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시간이 없는 와중에 아니나 다를까 언제 야권들이 합치나 했는데 일단 진보쪽 민노당과 참여당 그리고 통합연대가 합쳤다. 정말 솔직히 말해 쩌리들끼리 이게 뭐하는가 싶긴 싶은데 뭐 일단 야권통합에 첫발을 내딛었단거에 의의가 있다고나할까? 까놓고 말해서 노회찬 대표가 있는 새진보통합연대는 쏘리하지만 재껴두고 왠지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대표라고 하긴 뭐하고 그냥 유시민 대표와 민노당이 합친거에 대해 생각을 해보건데 간단해 뵌다. 유시민 대표는 대통령 후보를, 민노당은 원내의석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커버친다는 뜻이 아닐까...

여기에 왠지 무게감이 있어 보이는 유시민 대표는 민주당과 민노당에 반띵으로 붙은게 일종의 보험이라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유시민 대표가 사실상 대권후보 레이스에 먼저 첫삽을 떳지 싶다. 향후 야권의 흐름이 민주당과 문성근 대표가 있는 국민의 명령, 그리고 민노당 대권선수로 나설 확률이 51%이상인 유시민 대표와의 대결구도로 벌어지는 분위긴데 더 간단하게 요약해 '손학규 or 문재인 vs. 유시민'의 구도가 아닐까 싶다. 근데 참 아쉽다. 왠지 유시민 대표는 뭐라 표현할 수 없이 그저 아쉽다.

상당히 갠적인 의견이지만 대권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거 같다. 이게 오히려 야권에 있어선 독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저 조력자 역활로도 충분히 존재의 가치가 있는 정치인인데 꼭 유시민 대표가 꼭 직접 나서야하나 싶고 직접 나서면 뭔가 금이 생기는 느낌이다. 야권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대의를 위해 끝까지 희생하는 캐릭터가 정말 유시민 다운 유시민이 아닐까 싶은 뭐 그런 마음? 이러다가 너도 나도 후보로 나오겠다 설레발 치면 대선 전에 총선부터 망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생기는 이상한 야권통합의 흐름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여기에 안철수가 나선다면... 그야말로 야권통합이 아닌 야권개판(분열)?!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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