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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BS

실컷 자극적인 화면 또 보여주고 막판에 저따위 자막 하나 올리면 이번주 분량 또 뽑은거다. 그래 의도하는 바 한가지는 알겠다. 이런 불법투견 현장을 공중파방송이 보여줌으로써 경각심을 불러 올 수는 있겠지. 허나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 자극적인 소재 하나 하나 들쑤실봐에 아예 동물보호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 직접 국회의원들 하나 하나 인터뷰 따며 근본적인 법개정을 위한 노력과 수고는 할 생각이 없고 그저 자극적인 화면에 시청률만 올리면 그만인거다?


저번엔 식용개들로 들쑤셔 놓곤 아무런 대책과 결과보고도 없이 이번엔 투견이라... 그래놓곤 이번 방송에서는 찔렸는지 자막 하나 덩그라니 올리면서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대체 무슨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인지? 계속 이런 자극적인 방송만 내보냄으로써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게 최선의 노력? 진심 노력을 다하고픔 법개정을 위해 의원나리들 한번 찾아가봐. 왜 이건 또 쫄리나? 애,어른 할것없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이 '동물농장'이야말로 정말 이중적인 방송이다.

격하게 말해 학대범들보다 더한 동물을 이용한 아주 엿같은 방송이다. 아침에 밥숟갈 들고 방송을 보는 애들 생각은 정말 안하나? 아싸리 끝까지 파헤쳐 인간은 동물을 보호하며 또한 더불어 살아가야 하고 어른들의 잘못된 모습은 분명 범죄임을 알려줄 생각은 없지? 그냥 애들 밥맛 떨어져 밥숟갈 놓게 하는게 이 방송의 의의임? 또, 혹시나 따라하는 얼라들 생기면 책임은 없지? 이렇게 결론을 내려면 아예 방송을 말던가;; 그냥 골때리고 예쁜 동물들의 모습만 보여주던가 정말!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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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2011.11.20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개공감이욬
    아우 동물농장 cp 새끼는 그 나이 쳐먹고 이런짓만 하는지..나원

  2. 공감합니다 2011.11.20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설겆이하다가 듣기만했는데도 기겁했어요..그리고 님처럼 맨마지막 자막을 보고 코웃음이 났습니다...왠만한 사람보다 개가 더 사회에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는 저로선 이런 프로그램이 뭐 얼마나 동물들에게 도움이될까 싶네요...

  3. 서경자 2011.11.21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려주세요. 투견들을. 넘마음이아파서 미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