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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안철수 교수가 사실상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모습이다. 1500억 상당의 주식을 사회에 환원했는데 일단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느낌 지울 수 없다. 언젠가 TV에서 환원을 언급한 적이 있었지 싶은데 그게 바로 이번이지 싶다. 말이 약속을 지킨거지 인간적으로 이런 일을 과연 세상에서 몇이나 할 수 있을까 싶다. 신뢰와 희망을 주신점 정말 큰 박수를 보낸다. 건 그렇고ㅋ 이번 사회환원을 그냥 단순하게 바라볼 수 없는 시각도 분명 존재하는 시점이다. 서울시장 선거판에 어찌하였든 관계가 있었고 안철수라는 이 이름으로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이요 현재 정치판도 싹 변하는 계기가 있었으니 말이다.

본인도 언급했듯 정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했지만 삐딱한 시선이 아닌 세상 돌아가는 흐름으로 보건데 사실상 대선 레이스에 이미 발을 들여 놓은 듯 싶다. 몇가지로 나뉠 수가 있는데 본인이 직접 나서느냐 아니면 이번에도 남들 맛나게 드시라고 본인이 밥상을 차리느냐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후자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독자 신당'쪽이 아닐까 싶다. 물론 굵직한 분들과 같이 한다면 정말 대선 역시 엄청난 안철수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대선에 뛰어드시던, 밥상을 차리시던, 조용조용히 정치판을 갈아 엎으시던 한가지 분명한게 있다. 안철수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 작은(?) 시작으로 서울이 변했고 다음번엔 전국이 변할 것이고, 그 다음엔 수장이 변하여 국가 전체가 변할 것이다. 그 시작점인 이번 사회환원으로 뜻하지 않는 시각과 시점이 교차해 사실상 '대선'을 언급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안타깝지만 어쨌던 뭔가가 뭔가를 확실하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정말 다만... 불안함도 있다. 세상일은 정말 모를 일들 투성이고 물론 사람 역시 모를 사람들 천지다. 이번 대선 레이스에서 안철수 교수가 모두가 바라는 행보를 보일지... 아니면 반전으로 그 반대일지는 정말 모를일 아닌가? 훗날 이런 불편하고 삐딱한 시선들조차 한 방 크게 먹여주고 정말 진정 이분은 급이 다른 분이였다 못박을 수 있는 변화의 주인공이 되시길 갠적으로 바래 본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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