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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같은 단골 중국집이더라도 짬뽕이 어떨때는 넉넉하게;; 또 어떤때는 부실하게 올때가 있다.
2주전 휴일 밥도 지겹고 해서 짬뽕을 시켰는데 바로 이때였지 싶다.
어지간하면 대충 한끼니 떼우고 마는데 이건 도대체 내가 알던 그 중국집이 맞나 싶은 개판짬뽕이 배달온다.
정말 너무하다 싶어 전화를 걸었다. 여기서 중요한 뽀인트는 휴대폰이 아닌 집전화!
전화를 걸어서 매번 시켜 먹었지만 이번껀 좀 너무 심하셨다 한마디만 했을뿐이다.
개념잡힌 중국집이라 다시 해다 주겠다 했지만 어차피 다 먹었다 하고 담번엔 잘 부탁한다 하고 끊었다.

그리고 어제 휴일! 또다시 짬뽕이 생각나 휴대폰이 아닌 집전화로 똘랑 짬뽕 한그릇 배달을 시켰다.
드디어 짬뽕이 배달을 왔고 랩을 벗기는 순간 눈알 뒤집힘! 짬뽕 한그릇에 바다를 통째로 넣어 왔더이다.
위에 사진이 반정도 먹고 찍은 사진이지 싶은데ㅋ 정말 별에 별 해산물이 정성가득 넘쳐흐르더이다.
해서 생각해보니 우리집을 기억한게 아니라 전화번호를 저장하지 않았나 싶다.
컴플레인을 기억하고 번호를 저장한뒤 한그릇이라도 제대로 정성을 담아 온 모습에 감동하다+_+
결론은 짬뽕이 부실하다 싶음ㅋ 일반전화로 한번 딴지 좀 걸어주셈~ㅋ 너무 자주 사용하면 독!!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