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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 웃겨서 하루종일 실실거린다.
이따금 개님이 내방 침대에서 주무시는데(9살) 항상 침대 끄트머리서 잠을 청하신다.
뭐 지 왔다리 갔다리 편할 이유도 있겠지만 첨부터 자리를 잡은 곳이라 계속 그곳서 주무시는데...
오늘 새벽ㅋ 자고 있는데 뭐가 퍽!!(소래 꽤 큼) 소리가 나는거라;;;
첨 듣는 소리라 나도 놀래서 당장에 불을 켜니....
개님이 방바닥에 뒤집혀 눈알이 사람 주먹만한 크기로 지도 놀래고 있더이다ㅋ

신명나게 주무시다 걍 떨어지신 듯ㅋㅋㅋ
나보고 대체 이 상황을 설명해달라는 눈빛을 쏘시는데ㅋ 나 역시 꿈나라였던라 나 또한 어케 알어;;
다시 개님을 일으켜 세워 원래 끄트머리 자리로 올려다주니 개님 트라우마 작렬하셨는지;;
죽어도 원래 자리서 이젠 안주무신다ㅋ
졸라 안전한 벽쪽 침대 구석에 또아리 틀고 다시 신명나게 주무심ㅋ
다시는 원래 끄트머리서 주무시는일 없을 듯ㅋㅋ
암튼 새벽에 개님이 보여준 개콘 정말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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