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고 판단하고 자신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남자가 말이야 떳떳해야지...
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는걸까?
잡아도 잡아도 뭐가 그리 부족한지 권력에 대한 끝없는 탐욕이 한 남자를 망가뜨리는걸 보며...
정치는 아무나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꼭 저렇게까지 모양새 빠지게 꼭 정치를 해야하나 싶다.
이번 투표와 관련돼서 뭐 어줍잖게 한마디 하자면...
이 투표 자체도 짜증나는데 시민 혹은 국민들이 판단하게 놔둬라 제발... 왜 감성에 호소까지 하며 생쑈를 봐야하나?
'koozistory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육상선수권대회가 폭싹 망했음 하는 1人 (4) | 2011.08.28 |
---|---|
오세훈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저승사자 (1) | 2011.08.25 |
권력에 대한 끝없는 탐욕... (0) | 2011.08.21 |
인간적으로 말은 바로하자 (1) | 2011.07.28 |
열도 전체가 가루되기 D-3일 전! (0) | 2011.07.16 |
총맞고 안맞고의 차이 (2) | 2011.07.11 |
|
|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