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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쓰니 별 선물을 다 받아보네;; 카톡으로 누가 버거킹 와퍼세트를 보내줘서 이걸 어째야하나 하고 고민 좀 때리다가 마침 버거킹을 지나가는 길에 용기(?)를 내어 들어갔다. 진작에 폰을 디밀면서 뭘 쳐먹는게 처음인지라 쪽팔림 보단 좀 생소해서 멋쩍다고 할까? 그래도 일행에게 햄버거 하나 먹여준다 허세 함 부리고 요놈의 선물을 써볼 생각으로 과감하게 주문을 하는데...;;

기프트콘을 들이미니 기프트콘 주문을 먼저 받는다고 한다. 뭐;; 즈그들 편리 및 간소화의 목적인가 싶어 알겠다 하고 추가로 올엑스트라에 치즈 한 장 얹어주고 감자튀김은 어니언링으로 바꿔달라 하니 주문받는 표정 개같은 녀석 하나가 아주 개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기프트콘으론 올엑스트라고 치즈고 나발이고 추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니미럴 버거킹가서 쌩와퍼 처먹을봐에 누가 가냐ㅋㅋ

이번엔 역공의 시간이다. 내가 더 개같은x100배의 표정을 지으며 "진심이냐"하고 물으니 살짝 위협을 받아주시더니만 매니저 불렀는지 간보던 매니저가 지나가던 길에 들렀는지 멜리꼴랑한 5초의 표정을 지으며 대뜸 단호하게 NO!ㅋ 니미럴ㅋ 해서 즈그들 졸라게 밝혀주는 캐쉬로 결제하는 추가 햄버거만 분노의 올엑스트라, 치즈2장에 불고기 소스 개쳐발라 커팅 때리고 반반씩 먹었다. 옆에 와파는 걍 한입씩 맛만 보다가 어따 쳐 던진 듯~

아니 공짜로 추가하는 것도 아니고 내 돈을 내고 추가하는 것이며, 대뜸 돌아가는 스토리를 보니 기프트콘 햄벅은 미리 쳐만들어 놓은 것 렌지 돌려서 내놓지 싶은데 거 살짝 좀 열어 추가해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꼴랑 한다는 소리가 기프트콘은 시중가보다 싸서 추가를 할 수가 없다나 어쨌다나;; 별 시덥잖고 말같잖은 돈벌이를 보면서 정통 오리지날 햄버거 어쩌고 하는 카피를 쳐 찢어줄라다가 버거킹은 당분간 아웃!을 때리고 패배의 퇴장ㅠㅠ

덧:두산베어스 망해라!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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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lassika.tistory.com BlogIcon CherryBrownBear 2011.08.2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냈다! 해냈어! 두산이해냈어!(...)

  2. 컹컹 2011.08.30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기프티콘이나 쿠폰은 추가가
    안되는걸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