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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중파 방송중에 유일하게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작에 이런 프로가 나왔어야 했는데...;; 여튼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일단 거두절미! 가장 주목했던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에게 엄청나게 실망(?)을 했다. 방송 끝나자마자 써갈겨 주고 싶었는데 뭐 사는게 바쁜지라ㅋ 참고 참다가 이제야 배설해 본다. 솔까말 진작에 우승후보 세팀을 꼽았는데 게이트 플라워즈와 브로큰 발렌타인 그리고 톡식을 꼽았다.
  ▲ 이하 ⓒ KBS2 'TOP밴드'中

그중에서도 게이트 플라워즈를 1순위에 올려놨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회를 거듭하다보니 게이트 플라워즈는 내가 막귀인지는 몰라도 너무 기타빨이 센지라 점점 매력이 떨어지면서 은근히 합주빨 센 브로큰 발렌타인이 묘~한 매력을 더해주더이다. 해서 앨범까지 찾아 들어보고 내린 결론 우승은 브로큰 발렌타인이였다. 헌데 지난 토요일 코치선정에서 참 골때린 진풍경이 벌어졌으니 브로큰 발렌타인은 신대철이 아닌 노브레인을 코치로 선정한 것이다.

뭐 어렸을적 우상 어쩌고 했던거 같지만 결론은 짐작컨데 게이트 플라워즈를 피한 것으로 해석해봤다. 한마디로 일단 한판 굽히고 들어간 꼴;; 물론 게이트 플라워즈가 신대철을 선택하기 전에 있던 일인지라 뭐 상당히 갠적인 상상일 수는 있으나 뭐 하루 이틀 콩나물밥 먹던 사람들도 아니고 게이트 플라워즈가 100% 신대철을 선택할 것으로 브로큰 발렌타인은 예상하고 아싸리 신대철 팀을 피해버린 작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도 그럴께 까놓고 말해 이들의 음악이 노브레인과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초딩중에도 단 한명 나오기 힘들지 싶다. 물론 남을 누르고 이겨야 하는 대회인지라 작전도 중요하지만 자존심이 있는 밴드라면 우승후보끼리 예선에서도 한판 멋드러지게 붙어보는 것도 락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나 그대들이 그렇게 외치던 락앤롤 정신이 아닐까 싶다. 헌데 공중파여서 그런지 상금이 문제인지 아이돌들 비스꾸리하게 전략을 짜는 것으로 오해를 했던 그런 스멜이 풍기는게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간만에 사운드 제대로 내는 밴드 하나 발견했다. 비슷한 사운드를 내는 이름 있는 밴드로 '피아'를 생각했는데 피아에겐 미안하지만 브로큰 발렌타인이 한 수 위라 생각까지 할 정도로 각각 파트나 합주나 편곡능력 까지 정말 흠을 잡을 수 없는 밴드라 생각했는데 코치선정에서의 작은(?) 실수로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이미지가 팍 깎인 느낌이다. 해서 박쥐같은 필자는 다시 게이트 플라워즈 쪽으로 기우는 느낌이랄까?^^ 밴드가 연주와 노래를 물론 잘해야지만 갠적으로 '밴드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예선부터 너무 머리를 쓰려는 모습에 강력하게 들렸던 사운드와는 달리 뭔가 작아 보이는 이들 모습에 한마디로 '실수'를 했다고 본다.

하.지.만 이 모든게 필자의 상상이라면 이들에게 정중하게 쏘리를 건네 본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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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린아빠 2011.07.20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말공감
    신대철한테 갔어야함
    피아보다물음. 피아야 태지한테묻어가지만

  2. 아무래도 2011.07.22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니어마더와 브로큰발렌타인은
    게플피해 다른 조로 간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게플도 합주빨 만만치 않다고 생각해요ㅎㅎ
    다만 기타가 조금 눈에 띄일 뿐.
    그치만 그 눈에 띄이게 해주는 것도 베이스와 드럼의 실력이 뒷받침되어야하죠.
    안그럼 전체연주가 무너지니까.ㅎ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론 purple haze같은 경우는 베이스도 굉장히 두각을 나타냈다고
    생각해서요.ㅎㅎㅎㅎ
    저는 게이트플라워즈 응원하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moncle.tistory.com BlogIcon 윤가랑 윤성주 2011.07.2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밴드도 볼만한가요
    ??
    요즘 오디션프로가 너무 넘쳐나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4. Tissue 2011.07.23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S1 같은 밴드들은 정원영이나 남궁연을 희망하는 것 같았고..
    저도..게이트 플라워나 브로큰 발렌타인 등등은 신대철이나 김도균 쯤 되지 않을까..했는데..
    톡식이 정원영을 희망하는 것도 의외였고..정원영의 톡식을 향한 눈빛은 가히 하트뿅뿅 ㅎㅎㅎ
    (제가 정원영을 전혀 몰라서 ^_^;; 저의 선입견일 수도 있고..)
    아무래도..조별편성 전에 제작진들에게 충분히 설명도 듣고, 질의응답도 많이 오고갔겠죠..
    어떡해야 결승까지 가는지..각자 나름대로 머리를 짜고짜고 짰을 듯..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전 이런식으로라도 아마(?)와 뼈굵은 프로들의 조우가 그저 흐뭇하기만 하던데요..
    기필코 1등하겠어! 란 욕심(?)만 아니라면..다양한 만남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ㅎ

  5. 글쎄요 2011.07.2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브로큰 발렌타인이 신대철한테 가야겠다고 생각 하는것도 그냥 글쓴분만의 생각이아닐런지... 전 개인적으로 악기를 전공하는 학생으로 한마디하자면 이미 콘테스트가열린 이마당에멘토라는 존재가과연 얼마나 개인에게 영향을 끼칠수있을까라는 회의가 듭니다. 이미 그럲게 연주해왔고 그방법에 익숙하신 분들이 단기간에 멘토를 잠깐 모셨다고 연주가 발전한다는것은 솔직히 힘들다는거 ... 악기 쳐보신 분들이라면 다아실텐데.... 그래서....결국 멘토라는것은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것이지 실질적 연주력과 테크닉 그리고 합주력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닌거죠.,, 브로큰 발렌타인이 신대철씨 선택안한건 저도 쫌 의외 였습니다만은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노브레인을 선택한것이 별로 이상해보이지도 않습니다 결국"정신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굳이 신대철씨가 아니더라도 같은 인디의 과정으로살아남아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노브레인이 오히려 브로큰 발렌타인에게 더 도움이 될수 있지않을까요? 신대철씨의 음악성이야 말안해도 우리나라에서 악기전공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신처럼 떠받들지만 결국 콘테스트에서 중요한건 멘토와 참가자들의 "정신적 교감"이지 가지고있는 음악성이나 실력이런게 아니니까요 (물론노브레인이 음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지 "음악성으로 따지면우리나에신대철씨가 돋보이는건 사실이니까요
    )

  6. 그리고 한가지더 2011.07.24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이트플라워즈의 성향이야 말안해도 신대철씨한테 가는게 제일 어울리지만 음악적 범주로 따진다면 브로큰 발렌타인 경우는 체리필터나 노브레인에 더 알맞습니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음악적 성향은 포스트 그런지 입니다 하드락이나 헤비메탈에 뿌리를 두고는 있으나 훨씬더 얼터너티브한 면이 가미된 .....비슷한 미국밴드로는 "creed" 가있는데요 . "정통"보단 "대안"이 되는 음악입니다 신대철씨는 오히려" 정통"에 가까운 편이죠 ( 그렇다고 주구장창 예전것만하고 새로운 시도를 안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확실히 체리필터는 얼터너티브한 음악성향이고 노브레인도 그린데이가 생각나는 그런지류의 음악으로 분류가 되죠. 즉 제말에 결론은" 브로큰 발렌타인"이 "신대철"씨 한테안 가고 "노브레인" 한테 간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겁니다

    • 알렉시라이호 2011.08.07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말씀하신 밴드와 장르구분은좀...
      '노브렌이 그린데이와같은 그런지류?'
      브발이 노브를 선택한건 음악적 성향이
      비슷하거나 조언을 구함보다는 그들의
      무대머너랄지 에티튜드등이 끌렸다고해야하나..암튼
      그런거라봄

  7. 하지만 사실.. 2011.07.24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조차도 신대철씨가 멘토로 갔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만큼 우리모두 은근 원했던것 같네요 ㅋㅋㅋ 또그만큼브로큰발렌타인의 음악은 정말 죽여주죠.... 하지만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게이트 플라워즈를 피하기 위해서.라는둥 락앤롤의 정신으로 봤을떄 아니라는 둥이라는 일련의 님의" 개인적인" 소견을 그렇게 사실인양 써노으시면... 아무리 맨마지막에 짧막하게"이모든게 필자의 상상이라면 짧막하게 쏘리를 건내 본다" 하는 말로 결론지으셔도 .... 그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어요.... 글쓰신걸 보니 나름 음악좀 많이 들으시고 확실히 견해도 있으시지만 마치 브로큰 발렌타인은 "겁쟁이"라는 이미지라는 느낌 만 풀풀 풍기는 글에는 전혀 동의 할수가 없네요.. 물론 님도 그만큼 기대를 했기에 실망감이 크셨겠지만서도 그래도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겠죠 . 이 돈하나 안되는 대한민국 인디 밴드 음악들중에 저런 음악 들고 나오기 참 쉽지 않을텐데. 비단 브로큰발렌타인 뿐만아니라 모든 인디 밴드가참대단 하단 생각 밖에 안들지만...어쨋든 그들의 노력이 있기에 지금의 음악이 있는 겁니다.. 그저... "음악" 하나만으로 판단하는게 가장 현명하지않을까 해요 ^^

  8. 2011.07.24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신대철에게 가기를 은근히 희망했던 사람 중 하나인데요.
    방송중 체리필터의 대화에서처럼 배울점, 변화될점 같은 것들을 생각해본다면...신대철씨가 좋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노브레인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정말 냉철하게 가시박힌 소리를 하는데에는 신대철씨가 나을것 같더라고요. 브로큰 발렌타인의 지금도 좋지만 다른 밴드들이 발전하는 만큼 발전성을 똑같이 보여줘야 할텐데...감탄과 환호성만 듣고서는 발전이 더딜 것 같기도 했고요. 신대철씨가 이 밴드의 완성도를 더 높여줄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약간 아쉽긴하네요 ㅎ

  9. ㅁㄴㅇ 2011.07.24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에 완전 공감!
    이전 방송에서 브발이 말하기를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멘토를 결정하고 싶다면서
    쌩뚱맞게 노브레인에게 간걸 보면서 은근 이글에 공감합니다.
    신대철씨라면 분명히 브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던 멘토인데 노브레인은 어제방송에서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가 맞던가요? 미션이 이런데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결국 너희들 하던대로 해라라는 미션인데 과연 신대철씨도 이런 미션을 줬을까요?

    • 2011.07.27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전혀 공감 못하겠는데요 신대철씨가 미션 주면 그거 달랑 1주일도 안되서 그 미션을 완수하고 그로인해 엄청나게 발전할수 있을꺼라고 생각 하세요? 음악이 무슨 1박2일에서나오는 꼬막캐기 같은 것도 아니고..... 이미 대회에 나가고 연주를 하는 순간 부터 발전보단 자기가 이제까지 쌓아왔던 것들로 대중한테 보여주는 겁니다 솔직히 맨토제 자체가 의미가 별로 없다는 겁니다. 정신적으로 좋은 말 한두마디는 던져줄수 있겠죠 .. 근데 뭐 이거 고쳐야 된다고 해서 고쳐지는 게 아니에요 음악은 수학문제 풀듯이 말이죠.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멘토"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모두 다 "신대철씨"를 생각했다면 제데로 간거 아닌가요 오히려?

  10. 뭐래 2011.07.27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솔직히 엄청난 추측성에다가 정확한 사건의 정황을 모르시는 분의 글인듯..
    브발은 그런 계산은 절대 하지 않았구요 톱밴드에서 하는 멘토제는 위대한탄생의 멘토제와는 달리 그냥 조언식의 태도 정도만 취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멘토에게 가더라도 밴드의 능력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게 톱밴드의 멘토제임. 그래서 브발은 원래 부터 우상으로 삼앗던 노브레인에게 조언을 받길 원했고, 신대철씨에게 가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기 때문에 신대철씨가 의자를 돌렸을때 살짝 당황하긴했지만 그래도 브발은 미리 생각해놯던 노브레인에게 간거임 그리고 브발은 이미 1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느 밴드 보다 우월감이 있음 그렇기 때문에 브발이 게이트 플라워즈를 피했다는 소리는 그야 말로 막말.

  11. 2011.07.27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좀 그렇네요.... 그런 계산까지 할꺼였으면..... 애초에 지금 우리나라에서 그나이먹고 인디밴드 하고 있지도 않았겠죠... 애초에 모든거 버려가면서 밴드 하시는 분들입니다 앨범은 냈고 나름 아시안 비트에서 우승도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 음악으로 돈버는 건 거의 없는 분들" 입니다. 그냥 " 좋아서 하시는 분들"입니다...... 근데 무서워서 피한다고요?.... 우승 위해서? 상금 위해서? 그럼 애초에 음악 때려치고 돈이나 벌고 있으셨겠죠..... 글쓰신분 먼가 생각을 잘못하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대체 글고 맨토라는건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현실적으로 봐도 멘토가 도움이 되긴함? 한번 지적 당했다고 고쳐지면 이세상 사람들 다 음악 잘하겠지;;; 그게 안되니까 연습 많이하고 재능있는사람들이 하는게 음악 아닌가? 멘토 라는 건 그냥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보기좋은 껍데기 일뿐 별의미 없지 않나? 오히려 브로큰 발렌타인처럼 완성도 있고 자기색깔 뚜렸한 밴드한테는 더 의미 없지 ...

  12. 지나가다가.. 2011.08.08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큰 발렌타인 멤버 중 한 명의 친구입니다.

    저도 친구때문만이 아니라 음악을 좋아해서 이 프로그램 꼭 챙겨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TV에 보이는 것과 실상과 다른 부분들이 많더군요. 편집의 효과라고 할까.. 특히나 이 프로그램은 많은 수의 팀의 참여로 이른바 "통편집"이 일어나는 경우가 다 반사라고 합니다. 그들의 우상을 떠나서 (실제로도 제 친구는 엄청 좋아합니다) 화면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흔히 알려진 노브레인의 이미지와 다르게 다른 멘토들이 주지 못하는 핵심을 찌르면서도 참가자들을 배려하는 피드백을 계속 주었다고 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멘토 선정 때 가장 많은 지목을 받은 멘토는 노브레인이였습니다. 같은 이유로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어필이 되었던 듯 싶습니다. 글쓰신 분의 상상은 이해가 갑니다만 저도 처음에 신대철씨한데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막상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보면 tv에서 보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이 친구의 삶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명문대 다니면서 음악이 좋아 자퇴하고 실용음악과로 간 놈입니다) 상금에 눈이 멀어서 그렇다든가, 락앤롤 정신이 없는 이야기는 말도 안됩니다.

  13. 지나가다가.. 2011.08.08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을 쓰시는 곳이여서 제가 머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제일 먼저 뜨는 글이 이 글이길래 안타까워서 글을 올렸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이미 선호 멘토가 멘토들에게 통보가 되어있던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멘토를 다른 사람을 지목한다면 선호 멘토를 바보로 만드는게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