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담배가 부쩍 늘었다. 담배를 구입하는 주기가 짧아진 것도 그렇지만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기에도 '나 담배 또 태우나?' 할정도로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는데 뭔가 문젠고 하며 자세히 살펴보니 담배의 니코틴 양이 0.10mg 줄어있는 것;; 뭐 따지고보면 담배를 태운다는게 자랑거리도 아니고 그깟 니코틴 0.10mg이 어쩌고 저쩌고 해대는 소리가 골때린게 사실이지만 걍 하고픈 말은 이거다;; 니코틴 0.10mg 줄었을뿐인데 나름 생활의 패턴(?)이 바뀐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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