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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 ⓒ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中

나가수를 자세히 들어보면 공식이 하나 있다.
곡 흐름에 드라마틱한 박자변화나 전조가 들어가면 대부분 상위권 혹은 1위를 굳힌다.
반대로 전조없이 원곡 코드 그대로 소화하면 대부분 하위권+_+

아놔 오늘 나가수 최고의 코메디가 바로 이부분인데;;
그냥 '어라? 옥양 조바꿨네?!' 하는 표정들인데 또 오그라드는 자막질로 선동한 케이스+_+
솔직히 툭~ 까놓고 말해 지금껏 나가수에서 전조가 수없이 나왔더랬지.

진작에 옥양이 불렀던 '천일동안'으로 1위 먹었고...
임재범의 '여러분'도...1위
김범수의 '제발'도...
윤도현의 '나 항상 그대를'도...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도...
하다못해 정엽의 '잊을께'도 전조가 있었지...

물론 오늘 옥주현의 전조는 보칼이 반주들 다 먹고 들어간 한단계 높은 스킬이 있긴 있더이다.
이부분도 솔직히 논란이 있긴 있던데;; 보칼이 먼저였네~ 반주가 먼저였네~ 뭐 요런?
근데 자세히 음악을 들어보면 옥양보단 반주때린 세션들의 승리임!ㅋ 코드변화를 정말 환상적으로 했음.
그래도 솔까말 지금까지 나가수에서 보여준 가수들의 전조중 옥양의 전조가 가장 코퀄인건 인정인정!
 
근데 웃긴건 본방장면에서 진작에 전조가 난무했음에도 걍 괜찮은 스킬을 보여준거에 뭔 옥양의 '전조'가...;;
슈베르트도 놀라 자빠져 땅속에서 튀어나올 정도의 엄청난 스킬을 보여준냥 저런 자막&편집질을 하는지 원;;
옥양이 또 똑똑한점 한가지는 '전조'같은 양념 좀 쳐줘야 1위가 쉽다는걸 벌써부터 깨달은거에 꽤 똘똘~
진짜 웃긴건 전조가 무슨 창법의 혁명인냥ㅋㅋ 포탈 검색어 모두 1위라는거^^ 이것만 봐도 옥양 꽤 똘똘함ㅋ

끝으로 아직 내가 이 개념에 좀 약한데 오늘 옥양의 전조는 전조가 아니라 조옮김 즉, '이조'가 아닐까 싶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