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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만한 영화가 하도 없는지라 일단 대작이 나올때까지 극장은 끊어야지 했는데 오늘 어제 아침에 하도 깜찍한 영화 홍보를 봤던지라 풉~하며 영화가 나름 센스가 있겠다 싶어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제목은 뭐 요즘 한두마디씩 하는 '써니';; 뭐 이젠 절대 안믿는 포털 평점이지만 혹시나 또 몰라서 검색해보니 나름 점수도 좋게 받고 있고 아침에 홍보가 하도 기억이 났던지라 일단 과감하게 예매를 해뒀다. 길거리 포스터를 얼마만에 보는지ㅋ

나만 웃긴가?ㅋ 여중,고 담벼락에 붙은 영화포스터;; '아싸~~ 시험 끝! 친구들아 <써니) 보러가자!'ㅋ 응응 귀여워서 삼촌이 먼저 보러감ㅋ 그리고 영화를 봤는데;; 한마디로 홍보만 귀여웠다;; 갠적으로 재미없다. 재미라기 보단 뭐랄까 한마디로 유치하다. 근데 생각을 바꿔보니 처음부터 유치한 맛에 보자고 생각을 했다면 꽤 재밌게 봤겠지만 홍보방식도 그렇게 나름 '센스'를 기대했는지 뭐 여튼 내 입장에선 재미없었다.

그냥 말 그대로 여중딩, 여고딩들이 우르르 몰려가 보면 제맛이고, 중년의 아줌마들이 우르르 몰려가 관람해도 제맛일듯 싶고, 혹은 엄마와 딸이 함께 가서 보면 꽤 쏠쏠하겠지만 연인이나 혹은 최악의 조합 남자들끼리 이 영화를 관람한다고 상상을 해보니 꽤 아찔하다ㅋ 뭐 여튼 내 대가리가 많이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과거 대작이였던 영화 '친구'를 너무 떠올리며 갔는지 결과는 엄청난 실망이였다. 그러고 보니 '친구'라는 영화 정말 잘 만든 듯ㅋ

여튼 킬링타임용으론 나름 쏠쏠하지만 진지하게 보기엔 허접하다. 한마디로 그냥 단순하게 관람하면 정신건강에 이로우시겠다. 그래도 재미진 웃음포인트도 간간 나오는데 진희역에 홍진희 아역으로 나온 박진주라는 아이;; 꽤 골때린다. 캐릭터 종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다. 그냥 상상만 해도 웃긴 진희를 기억하시길ㅋ 아! 그리고 주인공 유호정 아역으로 나온 심은경;; 뭐 몇몇 장면은 오바한다 싶지만 연기력이 꽤 는거 같다. 귀엽게도 생겼고^^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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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napurna516.tistory.com BlogIcon 안나푸르나516 2011.05.14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에 꽂히셨나 보네요 ㅅㅅ

  2. Favicon of https://klassika.tistory.com BlogIcon CherryBrownBear 2011.05.1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에 꽂히는 영화들 여럿 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