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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 ⓒ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中

MBC는 가만보면 정말 머리를 굴릴줄 모른다. 일전에 김건모를 통해 크게 한번 홍역을 치르며 개털려 놓고 또다시 대중들이 열광을 해대며 확 떠오른 참가자 한명을 놓고 신격화에 앞잡이를 해대고 있다. 또 모르는 일이다. 임재범이 꼴등을 차지해 탈락할지 말이다. 그럼 그때 꼴등을 해도 웃어 넘기는 분위기를 형성해야지 또다시 멸망의 길로 갈 것인지? 어제 방송분만 놓고 이야기 해보자. 임재범이 4위라고 발표되는 순간 스튜디오엔 적막이 흘렀다. 재빠르게 박휘순이 왜 안기뻐하냐며 분위기 전환을 유도해 냈다.

가수들이나 개그맨들이나 모두 1위로 예상을 했는지 모두 충격을 받은 모습이였는데 꼭 저렇게 편집을 해서 임재범을 신격화 하고 있다. 시청자에게 마치 충격의 반전 드라마를 보여주듯 말이다. 공정하게 모신 500명의 청중평가단의 결과물이다. 이젠 그렇게 철저하게 따진다는 '룰'이다. 그럼 편집 또한 공정하고 깔끔하게 패스를 해야 하거늘 시청자들을 자극시키는 '임재범 신격화'의 앞잡이를 보여주고 있다. 대신 임재범의 매니저로 나온 지상렬이 누구와는 다르게 임재범이 없는 가운데서도 깔끔하게 순위를 인정하고 만족한다며 종지부를 찍었다.

임재범 무대는 정말 쇼킹했다. 몸상태, 목상태도 좋지 않았다는데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거 귀가 아니더라도 눈으로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하지만 평가는 냉정하게 갈렸다. 청중단&시청자들과는 다르게 제작진들이 냉정한 평가를 인정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그 결과는 편집에서 나타났고 과거에 김건모가 떠오른건 나뿐일까? 만약 어제 임재범이 병원에 가지 않고 스튜디오에 있었다면 또 어떤 연출을 했을지 아찔하다. 시청자들은 냉정하면서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제작진들은 임재범 신격화에 정신을 놓은 것 같다. 프로그램이 흥하니 지난 상처를 분명히 잊었다. 제작진도 제작진이지만 출연자들도 김건모 사태를 잊었다. 멸망의 지름길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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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napurna516.tistory.com BlogIcon 안나푸르나516 2011.05.09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프로를 보는건지 드라마를 보는건지 헷갈리네요....;;;

  2. Favicon of https://gendo01.tistory.com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5.09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임재범이 쓰러졌군요~
    저는 저렇게 훌륭한 프로를 보다가....잠이들었음 ㅡ_ㅡ;;;
    BMK까지 보다가 잠이듬...;;;;;
    노가다를 뛰다 와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