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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 ⓒ MBC LiFE

뭐 다들 잘 알다시피 임태훈 선수와 송지선 아나운서의 얄딱꾸리한 루머(?)로 인터넷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오늘 두산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설마설마 했지만 임태훈이 마무리로 출격했다. 뭐 공은 공이고 사는 사인지라 7-6으로 앞선 두산에서 특급 마무리 임태훈이 등판했는데 문제는 9회초였던 것!

하도 오늘 경기가 역전에 재역전, 업치락 뒤치락 하는 경기였고 살벌하면서 화끈한 경기장 분위기 속에서 임태훈은 한이닝만 제대로 막아냈어도 두산은 한점차 짜릿한 승리를 따내는 것이였는데...;; 여기서 블록버스터급 엄청난 영화의 반전이 시작된다. 바로 캡쳐에서 보듯...;; 주자 1루 상황에서 이대호의 방망이가... 깡! 하며...;;

담장을 넘겨버린 것이다. 투런홈런;; 점수는 다시 8-7로 롯데가 역전을 했고 두산은 눈앞에서 다잡은 승리를 날리는 순간이다. 물론 9회말 두산베어스의 마지막 공격이 있었지만 득점을 하지 못하고 경기는 그렇게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로 끝이 났다. 오늘 경기는 경기자체도 재밌었지만 상당히 볼거리가 많은 경기였다.

바로 임태훈의 등판이였다. 뭐 요즘들어 컨디션이 하도 좋지 않고 특히나 오늘 송지선 아나운서와의 루머도 그렇고 해서 김경문 감독이 일단 쉬게 해주는게 아니냐는 예상이였는데 뜻밖으로 임태훈이 마무리로 나섰고 엎친 데 덮친 격으루다가 역전 홈런까지 허용하면서 임태훈의 블록버스터급 악몽같은 하루는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