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삼성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36살 도 모씨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한예슬(본명:김예슬이)을 입건했다.
여까지가 지금 나온 떡밥이고, 떡밥을 잘 쪼개보니 재밌는 스토리가 있더이다. 한예슬이가 즈그 집에서 나와 주차장에서 뭐 운행을 쪼까 한 모양인데 왠 사람 하나를 깐모양;; 까인사람이 뒷목 좀 잡아주다 자세히 살펴보니 한예슬이ㅋ 대충 진단은 2주정도 나올 경미한 부상이거늘 합의금액을 터무니없게 외친모양. 이에 한예슬이 빡쳤는지 경황이 없어 구두로만 연락처를 교환했는지 여튼 그렇게 일단락! 뭐 여기까진 전적으로 한예슬 소속사 이야기고ㅋ
뭐 여튼 오히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터무니없는 합의금 요구하는 것을 거부해버리고 법대로 처리를 하겠다는 한예슬의 깡다구가가 놀랍기도 하다. 하기사 주차장에서 사고가 나봤자 뭔 사고가 난다고ㅋ 피해자가 머리를 못쓴 듯;; 반대로 한예슬도 좀 그렇네;; 살살 달래서 잘 구워야지 아무리 빡치신다고 이정도면 몰랐음 몰라도 CF 몇개 날라갈 법한 일인데 좀 참지;; 에휴ㅋ 여튼 깡은 쌘 듯~....은 어제까지 이야기고ㅋ 6일 피해자의 공식 보도자료를 보니 사태는 또 새로운 국면;; 피해자 말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한예슬은 이제 끗!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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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당신 성품도 알만합니다.
이 사람은 무슨 성품 어쩌고 저쩌고 함서 개드립이여~ 일단 한예슬빠 아니고;; 죄도 없는 한예슬인데 한예슬 죄없음 하면 성품이 x같은거임?ㅋㅋ 주차장 사고는 뺑소니 상관없는건 알고 있음? 뭐 충분히 구호조치 안하고 연락처도 안주고 개판치고 떠나지 않았는한 한예슬 죄없음!ㅇㅋ? 아님 한예슬 깡쌔다고 해서 그런겨? 이 뭐...
참 깡다구도 쎄네요 ㅋ;
근데 피해자쪽도 얼마나 터무니없이 불렀으면.. 억대로 나갔을라나?
쫌 과하게 불렀어도 급이 있는 이상 조용히 마무리 지으려 무리 좀 했겠지만 이건 뭐 도가 넘으니ㅋㅋ 여까지 온 듯~
한 몇억 불렀겠죠? 아님 몇십억이거나... ㄱ-
설마 몇억까지 불렀겠어요ㅋㅋㅋ 제가보기엔 대략 돈 천? 2주에 천이면 미친거죠ㅋㅋ
CCTV없담꽈? ㅎㅎ
지하주차장이면 CCTV있겄고망//
cctv 있고 벌써 다 공개 되고 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