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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협 개털린 사태를 북쪽의 소행으로 잠정결론을 내는 분위기다. 양아치 같은 북쪽에 워낙 관심도 없을 뿐더러 어지간하면 정부의 말을 믿어주고 싶어도 이번껀 좀 아니다 싶다ㅋ 상식적으로 하나만 이야기 해보자. 북쪽의 소행이라면 대체 '왜 농협일까?' 이거 자살골 아닌가? 더 수월하고 모양새 좋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개털기 충분한 금융기관이 많은데 왜 하필 농협? 털리면 가지에 가지를 치고 말 많고 탈 많을 농협을 털었다? 이 무거운 주제는 둘째치고 단순무식하게 처음부터 시작해보자.
  ▲ ⓒ MBC 뉴스데스크中

처음엔 IBM 용역직원의 노트북이 어쩌고 저쩌고 싸더니 이제와선 북쪽발 짱깨경유 IP가 어쩌고 DDos가 어쩌고;; 가만보면 윗선들은 울나라에 능력자들 죄다 무시하는거 같다. 그냥 컴퓨터만 켜고 익스플로러 클릭하고 인터넷만 즐기는 국민들로 보는 것 같다. 디도스로 제1금융 전산망의 관리자 계정을 뽀리까서 삭제명령을 내릴 수 있다면 현 국내에 살아 남고 제대로 굴러갈 은행 단 한곳도 없지 싶다. 대체 디도스가 뭔줄 알고 이런 황당무계한 기사와 결론들을 내리는지 정말 이 나라가 IT강국이 맞나 싶다.

차라리 단순하게 생각해서 개정일이 나라 경유 짱깨발 IP라면 짱깨발 프록시서버로 IBM노트北에 침입, 농협 개털었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겠다. 최종 IP주소가 짱깨라고 왠지 북쪽으로 단정을 짓는 것은 컴퓨러 지식 쩌는 수많은 대한민국의 능력자들을 우숩게 보는 처사가 아닐까? 미제로 끝날 사건을 죄다 북쪽으로 돌릴봐에 차라리 대놓고 해결을 못하겠다 인정하고 능력자들을 섭외, 사태를 정직하고 깔끔하게 끝내주는게 오히려 더 신뢰를 얻고 이득을 챙기는 일이거늘;; 무조건 결론은 북쪽, 개정일이;;

지금이 무슨 당나라 자유당 시절도 아니고 컴질 능력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이땅의 수천, 수만의 능력자들 앞에서 이번 농협사태를 어거지로 해결하려 하는 윗대갈님들의 대처능력을 보면서 정말 비웃음을 넘어 씁쓸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차라리 이젠 트랜드가 돼어 버린 책임질 인간 제로화를 위해 북쪽발이라고 떠넘긴다면 억지로 이해를 해주겠다. 것도 아니고 어중이 떠중이 은근슬쩍 물타기로 넘어가려는 수작은 이젠 인간적으로 통하지 않는 시대에 오지 않았나? 딱 한마디 결론을 내려보건데 정말 이번 농협이 북쪽의 소행이라면 개정일이가 미국을 개터는건 시간문제지 싶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