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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때 보면 정말 초딩들 싸움만도 못한 정치판 같아도 냉정하리만큼 단칼에 훅~ 가는 곳도 정치판 같다.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 유시민 대표가 한방에 훅~ 갔다. 매번 안타까운 패배를 거듭했지만 역시나 매번 친노세력의 적극적인 지지가 그를 너무 서두르게 만들었다. 솔직히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조급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잔머리(?)를 굴렸다면 어땠을까 싶다.
  ▲ ⓒ SBS 8시뉴스中

갠적으론 이번 김해 선거를 보면서 참여당에 그리 인물이 없었나 싶다. 또한, 야권단일화시 너무 떼쓰기 정치를 휘두르는게 아닌가 걱정스러웠지만 결국 그렇게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전이였음 뭔가 아쉬움이 컸겠지만 이번엔 다르다. 그의 한계가 직접적으로 느껴진다. 막말로 편들어주기도 민망하다. 정말 한방에 훅~ 갔지 싶다. 반대로 여기 한방에 훅~ 일어선 인물이 있다.
  ▲ ⓒ SBS 8시뉴스中

이번 재보선 최대의 반전쑈! 분당 을의 손학규 대표! 오바를 쫌 보태 식스센스 이후 최대의 반전영화를 보여줬다. 한마디로 이게 지도력이지 싶다. 누가봐도 정치생명 다 걸고 적진 한가운데 출격해 깃발을 꽂았다. 오히려 손학규 대표는 잔머리(?)도 굴리지 않았다. 말 그대로 맨주먹으로 '맞짱'을 뜨고 승리를 따냈다. 이게 바로 '정치'같다. 적시적수에 한방! 누구는 그 한방에 훅~ 갔지만, 또 누구는 그 한방에 훅~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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