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왠 논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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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갈아 어프쑝 ㅋㅋ
저 어제 난데없이! 쌩뚱맞게! 어이없게! 논두렁 황무지에 댕겨 왔다는ㅋㅋㅋ
논 갈고, 물넣고, 모내기하고 ~~ ㅎㅎ
생소한 단어들ㅋㅋㅋ 갈기, 물넣기, 모내기ㅋㅋㅋㅋ
농부의 아들!
꼭 시험기간이면 농사철이죠. 오랍니다.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떄에도 농약하고, 콩털고, 벼나르고...
휴가 때 일 안해본적이 거의 없었던듯 하군요. ㅋ
그냥 횡~하네요~ㅎㅎ
저날 맘도 휑~한 하루였다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