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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정말 재밌는 전쟁영화를 오랜만에 봤다. 바로 걸프전 당시 미 해병대원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자헤드다. 주인공 스워포드는 대학도 떨어졌겠다 빈둥빈둥대다가 할꺼 없어 군에 입대했지 싶다. 것도 기왕 들어가는거 지옥과도 같은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해병중에서도 몇% 들어가지 않는다는 저격병 보직을 받고 이라크군과 대치하고 있는 걸프전에 투입이 된다.
  ▲ ⓒ 영화 자헤드中

뭐 대략적인 줄거리만 보자면 일단 식상하다. 뻔하디 뻔하게 대충 총탄,미사일,전투기들 날라 다니고 터지고 뽀사지고 뒈지고 할꺼 같지만 그냥 무작정 때려뿌수기만 하는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가 전달하는 메세지는 극한의 상황에서 왜 명분없는 전쟁에 자신들이 참여하게 되었는지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그에따라 정신적, 육체적 문제에 휩쌓이면서 그 상황에서도 대원들간 뜨거운 우정을 보여주는 나름 훈훈한 전쟁영화이다. 눈요기용, 오락용 전쟁영화를 원한다면 당연 비추다. 오히려 지루함을 느낄 것이다.
  ▲ ⓒ 영화 자헤드中

하지만, 전쟁에 대해서 실전을 뛰고 있는 군인의 시각을 리얼하게 느끼고 싶다면 완전 강추다. 더군다니 이 영화 말이 전쟁영화지 완전 코메디영화다. 깔끔하게 센스 있는 코메디를 보여준다. 이처럼 정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완전 색다른 전쟁영화다. 주인공인 제이크 진렌할의 뛰어난 연기 말고도 위 사진에 있는 트로이 역에 피터 사스가드의 폭풍간지 캐릭터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색다르고 연출력 좋은대다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겸비한 꽤 재밌는 전쟁영화 자헤드에 별 다섯개 만점에 ★★★★ 네개를 줘본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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