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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BS'마이더스'中

뭐 원래부터가 대사톤,감정,표정 등 연기력이 쩔었지만 어젠 정말 전율을 느끼게 했다. 즈그 아부지 병원 병상에 누워 오늘 내일 하는 상황에서 딱 한가지 톤으로 여러 표정과 여러 감정을 보여주는데 진심으로 개쩔었다. 그리고 대사 후에 눈물 한 방울! 남자의 눈물 한 방울이 장면과는 관계없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이긴 처음이였다. 정말 말 그대로 전율을 느꼈다. 이렇게 흡입력 강한 배우는 정말 오랜만이지 싶다. 최초의 주연영화 '이웃집 남자'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날이 갈수록 새로움의 연속+_+
  ▲ ⓒ SBS'마이더스'中

어떻게 보면 극중에서 악역임에도 악역을 응원하게 만드는 힘! 이게 바로 연기력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장면 장면 빨아들이는 힘이 강하고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 해서 드라마가 아닌 영화를 보는 기분까지 느낀다. 까놓고 말해 '마이더스'라는 드라마를 윤제문 때문에 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주연인 김희애의 연기도 좋지만 뭔가 식상한 분위기가 흐르고 장혁이나 이민정은 아직 덜 익었지 싶고 이처럼 주연들은 고만고만 한데 마치 조연이 반란을 일으키듯 윤제문의 쫄깃쫄깃한 연기를 보고 있자면 이 마이더스란 드라마의 원톱은 윤제문이 아닐까 싶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