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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는 막장이다를 보면서 김건모,이소라,김영희는 까야 제맛이고 김제동을 까면 마녀사냥이랜다. 더군다나 지극히 자조적인 오열을 한 감수성 깊은 김제동의 모습에 모든 두손 두발 다 들고 감싸 안고 있다. 조금 시각을 바꿔보니 이번 사태는 상당히 정치적인 모습도 엿보인다. 요새 정치판 뉴스에 흔히들 많이 하는 말이 있지 않은가? 백날 씨부리면 뭐하나;; 또 0번 뽑을텐데...;; 날 다가오면 순간 순간 감수성에 녹아 몇 년을 고생한다. 박명수가 국밥을 먹던 페러디 장면처럼...;; 한가지 상황을 바꿔보자.

만약에 본인이 직접 말한것 처럼 주제넘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자라며 초등학교 반장처럼 나선 이가 지상렬이였다면 지금 상황은 어떨까? 이후 여론과 대중들이 지상렬을 까대면 당신들은 지상렬에게 어떤 힘을 보탤런지? 이런게 정말 마녀사냥이라면 현재 김제동의 감수성에 손을 든 당신들이야말로 김제동을 마녀사냥 하고 있는 중이다. 김제동의 눈물은 전체적인 눈물이 아닌 본인의 실수에 의해 본인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 눈물이거늘 정의로움에 사로잡혔는지 아니면 김제동을 격하게 사랑하는지 현재 유독 가장 문제였던 김제동의 눈물을 보고 그저 감싸 안고 있는 중이다.
  ▲ ⓒ MBC'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中

안상수의 눈물은? 손학규의 눈물은? 멀리 갈 것도 없고 이명박 대통령의 눈물은? 또 시각을 바꿔보자. 안철수연구소에서 대표자리를 물러난 안철수를 예로 들어보자. 누가봐도 감수성이 깊고 여려보이는 사람이지만 중대한 사안에서의 대담성과 공정성 등이 빛을 발해 그렇게 고민하던 대표직 자리에서도 과감하게 물러난 인물이다. 과연 이분이였음 어땠을까? 아니 이런 논란에 오지 않았으리라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꼭 마녀사냥을 운운한는 사람들은 말을 한다. 무슨 또 정치적이냐? 예능프로는 예능프로로 보라고;; 그럼 바꿔 말해 본다. 그래 예능프로그램이라서 이런다고;; 정말 마녀사냥 운운하며 김제동 감싸며 정치적으로 떠드는게 누군지?

대중들도 그렇고 출연진들도 그렇고 제작진들도 그러하듯 다같은 다양한 사고와 혹은 감정들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하나의 방송 또한 하나의 사회라고 까지 할 수 있다. 이만큼 전 국민적인 이슈를 생산해 냈으니 그럴만도 하지 않은가? 사회에도 법이 존재하거늘 독특한 방송 방식에 룰도 존재했다. 하지만 그 틈에서 누군가가 법을 어겼고 끝내 '폐지'라는 극단적인 카드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게 다 그 법은 잘못되었다고 외치고 누군가를 마녀사냥한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난 반대라고 본다. 누구 하나 '잘못했다'라고 표명한 사람 하나 없이 대중들을 간보다 사태가 여기까지 오니 그제서야 잘못을 시인하고 눈물을 흘려댄 사람들의 문제다.

그중엔 분명 김제동도 존재한다. 눈물로써 말이다. 그리고 가만 기억해보라. 우리 정치인들 막차탈땐 꼭 안상수,손학규,대통령 등 '눈물'을 보였다. 분명 자신들은 진심의 눈물을 보이지만 대중,국민들은 그 눈물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김제동의 눈물을 모두 믿고 있다. 아주 넌센스다. 누군가가 댓글로 그랬다. 프로그램은 제대로 봤냐고;; 난 이번 사태를 MBC와 출연진 및 일부 제작진들의 문제가 아닌 돈에 환장한 대형기획사와 언론의 인터넷 선동질 까지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무슨 일이든 이슈화 되면 한 사회에서 '선동질'은 분명 존재하기에...;; '나는 가수다' 사회에서처럼 의도가 어찌하였든 해당 프로에서 김제동이 '선동' 한 것처럼 말이다.

끝으로 좋은 프로그램이였던거 누가 모르나? 하지만 정치판과 전혀 다를바 없는 선동질에 대중들 간보기 그리고 제때에 제대로 된 사과 하나 없었고 가장 중요한! 모 정치집단 처럼 끝까지 대중들의 의견과 귀를 무시하고 "마치 니들이 음악을 알면 뭘 알겠냐는" 둥 끝까지 음악에 편집질 해댄 아집 쩌는 제작진의 엿같은 모습과 지금 이시간에도 프로그램을 폐지하겠네 어쩌네 언플질 해대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이 프로그램의 폐지를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허나;; MBC가 미쳤나;; 이정도 언플질에 난리 터진 예능이 최근엔 없었는데;; 그걸 버린다? 폐지 어쩌고 저쩌고 해대면서 또다시 시청자 & 네티즌들 개분열 일으키겠지;; 거기에 일부는 또 놀아나고;; 이게 이 방송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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