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터넷에 정부 욕을 하면 남산에 끌려가 콧구멍으로 설렁탕을 먹는다는 이른바 '코렁탕'이란 우스갯 소리가 유행을 탄 적이 있었다. 오늘 무한도전에서 외모로 1등을 뽑았던 모양인데 후보로 나온 박명수가 어디선가 많이 본 장면을 연출했다. 바로 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유세 영상을 패러디 했는데 이게 포텐이 터진 모양이다. 조만간 코렁탕 한 국밥 잡수러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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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면서 국밥집 할머니 생각해쑤메 ㅋ
먹는 모양새도 어쩜 저리 비슷하던지ㅋㅋㅋ
이래보니 외모도 닮은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ㅋㅋㅋㅋ 먹는 모습이나 가만보면 외모도ㅋㅋㅋㅋ
네네ㅋㅋㅋㅋ 먹는 모습이나 가만보면 외모도ㅋㅋㅋㅋ
한 코렁탕 하실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