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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추노'때문이지 않나 싶다. 추노땐 솔직히 장혁의 연기력이 이전과는 다르게 좀 쩔어줬던게 사실이긴 하다. 마치 '음;; 이제야 연기를 알았군'이란 감탄이 절로 나오게 캐릭터를 완벽까진 아니고 이전 작품들보다 눈에 띄게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기대를 갖기에 충분한 배우였는데;; 현재 SBS에서 방영중인 '마이더스'에서 도로묵 느낌이다. 혹자들은 또 니가 뭘 아냐며 죽자고 달겨들겠지만 주관적인 내 시각에선 그냥 내가 받은 느낌은 그렇다. 추노의 대길에게 너무 빠져버린 느낌?
   ▲ ⓒ SBS'마이더스'中

특히나 이번 마이더스에서의 김도현(장혁)의 캐릭터를 보면 내면연기가 개쩔어줘야 할 캐릭터 때문인지 본인 스스로 부담감에 빠져든 느낌이 든다. 뭔가 억지로 보여주는 삘이 강하다. 아마도 추노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부담감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꾸만 명품배우 대열에 스스로 오르려 하는 듯한 모습은 오히려 나같은 시청자들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또 한가지는 연기력 좋은 김희애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 있는 이민정 틈에 낑겨서 그런지 약해 보이는 것도 사실;;
  ▲ ⓒ SBS'마이더스'中

오히려 주인공인 장혁보다 조연인 윤제문, 천호진, 이덕화, 최정우 분들의 내공 후덜덜한 연기력이 마이더스를 더 빛내 주고 있다. 이분들이야 말로 '나 연기 잘해요~'라고 티를 내지 않지만 장혁은 마치 흠...;; 많은 작품에서 장혁의 캐릭터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비슷한 장면을 자주 노출시키는데 바로 멍~때리며 눈물 찔꼼 보여주며 읊조리는 듯한 대사를 치는 장면을 자주보게 된다. 이때마다 수염 기르고 가발 씌워놓으면 대길이와 전혀 달라보이지 않은 모습 과연 나만 느끼고 있는걸까? 어서 대길이에게서 벗어나자.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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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1.03.0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정이가 머이가 캐릭터에 녹아들고 있냐..
    어설픈 시선처리 발음 억양...낙하산 답게 짜증 존나게 나드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