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난달 23일 일본 후지TV '미스터 선데이'라는 이름도 병맛 같은 프로그램서 이런 주제를 놓고 방송을 했다. 이 방송에 출연한 언론인 키무라 타로는 "한국 정부에는 브랜드위원회가 있어 K-pop의 브랜드화를 위해 힘을 쏟아 붓는다. 광고회사에 의뢰해 유튜브 동영상을 엄청나게 재생하라고 의뢰한다"라고 주장했다. 섬숭이들이 요새 카라다 소시다 한국 아이돌들에게 온갖 열정을 쏟아 부으니 역시나 잡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놀랍게도 일개 방송이 타국의 정부를 향해 개소리를 날린 것!
  ▲ ⓒ 후지TV

이에 한국은 물론 일본 네티즌과 시청자들도 각양각색의 반응을 내놨고 특히 국내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는데 어제 후지TV는 같은 방송에서 꼬랑지 내리며 한국 정부를 향한 사과문을 들고 나와 문제가 됐던 발언을 정정보도했다. 방송은 "한국 국가브랜드위원회로부터 '특정 영상에 대한 재생 유도를 의뢰한 적이 없다'라는 지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기무라의 발언 의도는 한국에서는 K-pop을 자국 문화적인 재산으로 소중히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정부적으로도 이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특정 영상을 재생유도했다는 의미는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몰래 뒷통수 때려대는 종자들 답게 해명&사과 방송을 하던 남자 아나운서가 마치 조롱하듯 "한국에는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있군요~" 라는 비꼬는 뉘앙스를 풍긴 멘트를 치며 안 한만 못하는 사과방송을 내보내 북 치고 장구 치고 도랑 치고 가재 잡는 섬숭이들의 근본없는 본성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말았다.
  ▲ ⓒ koozistory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