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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수'들이덥디다. 꼬꼬마 아이돌들도 오늘 방송을 보면서 '가수'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느껴봤을거라 예상해 봅니다. 일단 서바이벌 프로가 트랜드 탄다 하여 굳이 멀쩡한 가수들까지 서바이벌식으로 프로그램을 짜야 하나 아직까지도 부정적이지만 서바이벌이다 뭐다 다 집어치고 오늘 방송만 논해 보자면 정말 실력파 가수들의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들을 수 있어 그저 귀가 호강을 했다.
  ▲ ⓒ MBC'나는 가수다'中

이 얼마만에 음악프로(?) 다운 음악프로를 눈과 귀로 접했는지 감동에 계속되는 무한감동+_+ 단점을 꼽자면 역시나 그 망할놈의 편집;; 개그맨들 드립치는거야 이해한다고 치지만 멀쩡한 무대 중간에 짤라 먹고 뻔해 뻔자의 코멘트 넣는 편집은 잘 나가던 프로 제 살 깎아 먹던 결과로 보였다. 여튼 프로그램은 맘에 안들지만 오늘 가수들의 퀄리티 쩌는 무대를 보면서 정말 당신들은 가수였음^^ 갠적으로 오늘의 1등을 꼽아 보자면...;;
  ▲ ⓒMBC'나는 가수다'中

역시나 방송과 마찬가지로 나도 박정현^^ 이소라와 박정현 중에 고민 좀 때렸지만 역시 '가수'는 '감정'보단 '노래'이기에 박정현을 1등으로 꼽아봤음. 덧붙여 목상태도 별로지 싶었는데 이딴것들 다 생각조차 안나게 무대를 압도해 버린 가창력에 계속되는 전율;; 특히나 원곡을 제대로 들어보진 않았지만 악기들의 편곡구성과 세션들의 합주, 그리고 박정현의 노래가 완전 찰떡궁합! 물론 다른 가수들도 퍼펙트 했지만 이소라와 박정현이 가장 마음과 귀에 와 닿더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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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napurna516.tistory.com BlogIcon 안나푸르나516 2011.03.07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감정을 앞세워 본인의 실력을 합리화하려는 사요나라개념의 가수들도 보이지만 실력이 받침이 안되고서야 감정이 묻어나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TV프로 볼게 너무 많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