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갔을뿐인데...;;
그냥 '양파볶음'만 있었다.
만약 쏘세지가 아닌 다른 볶음이였음 모르겠다.
하지만 쏘세지가 없는 쏘세지 양파볶음을 보면서...;;
마치 나라를 빼앗긴 기분이 들었다;; 험ㅠㅜ
쏘세지만 집어 간 넘들 다 죽어랏!
저녁식사로 쏘세지만 구워 먹었다;; 나 좀 이상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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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슬프시겠어욧!!
슬프진 않았고ㅋ 쏘세지들 다 어디갔나 궁금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