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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TN

아무리 개그맨이고 딱딱한 인터뷰를 재밌게 풀어 간다곤 하지만 결혼을 한 유부녀에게 반지를 껴주는걸 정말 개그로 받아들여야 할지가 참 난감하다. 둘 중 하나인데 이미 결혼한걸 알고 일종의 개그쑈로 무리수를 뒀느냐, 아니면 사전 조사도 없이 그냥 웃기려고 들이댔느냔데 이거든 저거든 둘 다 보기는 그닥이다. 이광연 앵커야 뭐 카메라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하고 유연하게 대처를 했다 치고;; 또 모르지 사전에 리허설이 있었다면야 뉴스 방송국도 막장 치닫는거지ㅋㅋ

그냥 박휘순이 마술과 더불어 재미만을 생각해 준비한 퍼포먼스 라곤 생각하지만 딱 한 사람을 떠올려보자. 남편분 입장에서 저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이다. 친구들끼리 장난치는 자리도 아니고 온국민 뉴스채널에서 내 와이프 손가락에 왠 남자연예인이 다함께 웃어보자며 반지를 끼워 주는데 과연 허허~ 거리며 좋게 넘어갈 남자가 몇 이나 있냐 하고 말이다. 그것도 약지에 정확하게 끼워 주는데 요즘 개그맨들의 개드립과 몸드립이 도를 넘는 수준이다. 심플하게 웃길 수도 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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