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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oozistory

아이유가 뭔 콘서트에 지각을 했네 어쩌네 싸서 알아보니 욕 좀 먹을만 했고 걍 두리뭉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넘어가나 싶었는데 사실은 지각이 아니네 어쩌네 하지만 어쨌든 뭐 본인들만 알 문제고 또 그렇게 문제는 지금보다 더 커질 가치도 없기에 걍 넘어가나 싶었는데 나 오늘 아이유 팬들에게 진심으로 놀랬다. 뭐 내 개인블로그로 내 주관적인 글을 썼지만 일단 까대는 글이긴 했는데 나 원 이렇게 청정반응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후에 아이유 한 번 까주고 찜찜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니다.

진심 놀래서 이런다. 지금껏 아이돌들 좀 까대면 빠돌,빠순들 우르르르 몰려와 육두문자 욕지거리 날리며 니가 뭔데 지랄이냐 개년아 쌍년아 아주 장난이 아니였는데ㅋ 뭐 워낙 내 성격 또한 개떡같은 성격인지라 왼쪽 눈알로 보고 오른쪽 눈알로 빼버리는;; 악플을 달던가 개플을 달던가 뻘플을 달던가 별 신경을 쓰지도 않았다. 뭐 승인을 요구하는 승인제 댓글도 아니며 그렇다고 욕지거리 봤다고 삭제도 안한다. 그냥 그러려니~ 어쩌려니 넘어가고 말았는데;;

아이유 팬들 정말 최고다. 지금까지 떼거지 댓글중에 욕은 둘째치고 반말 하나 없고 어거지도 없다. 이런 아이돌 팬들 반응 정말 처음이다. 동방신기도 그랬고 거 머시기냐;; 삼방신기? 걔들도 그랬고 소녀시대에 카라에 슈주에 뭐에 이거에 저거에 별에 별 떼거지 팬들 다 봐왔지만 이번처럼 아이유팬들의 성숙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 확실히 잘못 알았다고 까지 판단이 된다. 이제야 비로서 그룹이든 솔로든 한 연예인 팬들의 팬문화를 보면 그 연예인 자체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해본다. 이런 훌륭한 아이유 팬들로 인해 아이유를 새삼 다시보게 돼었다.
[관련링크-아이유, 갑자기 떠서 정신 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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