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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VNZ

뉴질랜드가 최악의 지진으로 인해 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외교적 구조지원에 대해 너무 늦장대응을 펴는게 아니냐는 우려섞인 말이 많았다. 아니나 다를까 부랴부랴 구조대를 편성해 오늘 오후 8시쯤 항공편을 마련하고 구조대를 뉴질랜드 지진피해 현장에 급파하려고 했으나 조금 전 오후 4시경 뉴질랜드가 우리 정부에게 "괜찮다"라는 의견을 보내왔다.

자국 구조대원만으로도 충분하고 이미 각국에서 많은 구조대원들이 도착해서 말이 괜찮다는거지 우리 구조대의 입국을 거절한 셈이다. 단 한 명의 구조인력도 시급한 이 때에 뉴질랜드가 과연 정말 구조인력이 넉넉해서 우리에게 괜찮다 라는 의견을 보내온 것일까? 이미 아시아국가에서도 일본,중국,대만 등 주요 국가들이 뉴질랜드에 구조대를 급파한 이 시점에 우리가 너무 외교적으루다가 늦장대응을 편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뭐 이거야 갑작스런 천지지변인지라 또, 자국이 아닌 타국의 문제이고 인력 충원 및 장비 확보 등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지라 그렇다쳐도 가만 생각해보니 또다른 생각이 든 것이;; 뉴질랜드 하면 어떤나라인가? 축산업 등 나름 청정자연구역인데 혹시나 우리의 구제역이 퍼질까봐 거절 했다고 생각하니 이 뭐;;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마치 병균을 취급하는 그런;; 과연 한시라도 급한 뉴질랜드가 우리 119구조대를 거절한 이유가 늦장대응을지 구제역일지 무척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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