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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TV수신료가 2500원이고 이도 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KBS가 몇 년 전부터 TV수신료를 인상하네 어쩌네 떠들어싼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작년엔 KBS가 과감하게 베팅을 했으니 TV수신료를 5~6천원으로 올리는 안을 국회에 올린다 했을때 온,오프라인으로 아주 난리가 났었다. 파격적으로 올린다며 갖가지 핑계를 대던 이유중에 하나가 광고를 없애겠다며 방송국 유지가 되려면 TV수신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 ⓒ KBS2TV 인간극장中

그렇게 온국민에게 TV수신료에 대한 자기들이 푼 떡밥을 줄기차게 줄처맞고 조용하는가 싶었더니 알게 모르게 소리 소문없이 KBS가 기습(?)적으로 TV수신료 1000원 인상안을 냈고 방통위는 이를 수락했다는 뉴스가 [속보]로 까지 뜨더이다. 일단 이 글의 주제가 소심하기 짝이 없는 KBS다. 그렇게 줄처맞더니 고작 생각해낸게 1000원 인상안이라;;ㅋ 그나마 말이 좀 수그러들 금액인지라 큰 맘(?) 먹고 결정한게 1천원 인상안이다. 참 소심하기 짝이 없는 결과;;

네티즌들의 의견들 틀린거 하나 없다. 굳이 TV수신료를 올리겠다면 KBS를 시청하지 않고 TV수신료를 내지 않는 안도 일리가 있으며, 그렇게 돈돈돈 따지면 차라리 KBS1TV도 광고 돌리고 TV수신료를 올리지 않던가;; TV수신료를 0원으로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기왕 정해져 있는 법, 그리고 공영방송의 특성상 난시청 해소 어쩌고 저쩌고;; 그래 그럴 비용들을 TV수신료로 땜빵하라 이말이지. 광고를 돌려도 충분히 되고, 다른곳에서 퍼와도 충분히 방송국 돌아가거늘;; 허구한날 인상! 인상! 인상!

그래서 고작 생각해낸게 1천원이다. 1천원. 따지기도 뭐하고 안따지기도 뭐한 1천원. 그렇다 한달에 1천원 올리겠다며 안을 냈고 방통위는 수락하고 이제 남은 결정은 국회만 남았다. 갠적으로 통과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 이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질 것이다. 하지만, KBS의 꼼수! 바로 1천원이다. 아주 소심하기 짝이 없고 어찌보면 계획된 수순이였던 1천원 인상안을 보면서 앞으로 인간극장 같은 프로에서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습니다]란 카피들을 띄우지 않았음 하는 바이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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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1.02.1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방통위와 윗대가리는 만악의 적입니다. ㄱ-

  2. Favicon of https://klassika.tistory.com BlogIcon CherryBrownBear 2011.02.2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통위 게등위 여성가족부

    3대 쓸데없이 예산잡아먹는곳

    그나마 게등위는 정부부처에서 띠어졌다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