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바뀌었으니 너도 한 살이 늘었구나;;ㅠㅠ 오래오래 살아야 하는데;; 미용은 날씨가 더 따땃해지면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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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시츄 예삐도 어느덧 10살인데, 이제는 껑충껑충 뛰어오르던 침대도 혼자 못 올라오고 마음이 아픕니다ㅜ
정말 요새들어 강쥐 나이를 생각하면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짠~함이 있지요.
이쁘네요~미용하면한인물하겠어요^^
미용 전과 후과 극과 극이긴 하죠ㅋㅋ
어이구, 귀여워라
전 시골에서 개 키우다가 죽은적이 두번이죠 ㅇㅅㅇ..
키우던 개;; 죽으면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