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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어처구니 없는 땜빵방송 까지 해대면서 안그래도 시청률 팍팍 떨어지는데 무도도 이제 망했구나 싶었다. 그래서 무한도전도 요즘 트랜드의 반전을 노렸을까? 억지눈물 질질 짜내야 시청률 팍팍~ 올라가는걸 알았기에 무도도 역시 어쩔 수가 없구나 싶었다. 하하의 의견이라곤 했지만 남의 방송 컨셉 끌어 들여와 나름 강동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눈물로 각인시키고자 흔하디 흔한 눈물 컨셉의 '사랑을 싣고'특집을 보여주는가 싶었더니만...;;

노홍철이 제대로 사고를 쳐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리얼예능'이지ㅋ 리포터로 변신,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길의 첫사랑을 찾아 떠난 노홍철은 정신줄 놓고 사심방송을 펼치며 리얼예능버라이어티를 제대로 보여줬다. 말 그대로 빵빵~터졌다. 물론 하는 짓거리(?)가 저렴했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예능프로;; 그것도 '리얼'을 강조한 예능의 정석을 노홍철의 정줄놓 진행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말았다.

사연인즉, 간단하다. 길이 고딩시절 첫사랑을 찾았고 노홍철이 길의 과거여행을 떠나 그 첫사랑을 찾는 과정에서 우여곡절 끝에 그 첫사랑의 한 가정을 찾아냈다. 그리고 방문을 하였는데 첫사랑에 미모의 친여동생을 발견한 노홍철은 방송이고 뭐고 나발이고 완전히 정신줄을 놓고 말았다. 오늘 방송만 봤다면 누가 봤더라도 노홍철은 컨셉이 아닌 진심으로 정신줄 놓고 완전히 병맛을 제대로 보여주고 말았다.

물론 예능이고 드라마고 쑈고 방송은 '감동'이 중요한 시대에 접어들고 말았다. 그래야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시청자들의 입맛을 잡기에 충분하니 말이다. 그에따라 시청률도 따라오고 '쩐'을 만지니 말이다. 해서 요즘 '감동'과 '눈물'만 바라는 예능방송의 행태에 대해서는 이제 시청자들은 '진부'해 한다. 그런 시점에서 오늘 무한도전의 노홍철의 만행(?)은 당초 '리얼&감동'을 표방했던 방송사들에게 제대로 한 방을 먹인 사건이였다. 물론 노홍철 개인적으로 정신 놓고 즐거워 한 방송이지만 시청자들은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리얼'이였다 하고 빵빵 터뜨리고 있다. 앞으로 예능방송프로들은 '감동'이면 감동! '리얼'이면 리얼을 제대로 구분지어야 함을 오늘 노홍철이 제대로 보여주고 말았다.
  ▲ 이상 ⓒ MBC'무한도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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