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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지지하던 진보논객 중에 한 명이였다. 뭐 솔직히 논객(?)이라고 까지 하긴 뭐하고 그냥 인간으로 따지자면 남들 꺼내기 힘든 소리를 할 말은 하고 사는 솔직한 양반이라 어디서 무슨 소리를 해대건 알게 모르게 지지하는 성향이 있긴 있었는데 이번 신정환과 관련 트위터 드립을 보면서 실.망.했.다. 말만 놓고 보자면 그래! 틀린말은 아니지. 아~ 갸가 뭘 입던 남들이 왈가왈부 할 상황은 아니지. 하지만 신정환이가 사과를 해야한다면 자기 자신에게 해야 한다니? 요부분은 아니지 않은가?
 
신정환이가 누군가? 그들이 그렇게 나불거리는 '공인'에다가 어쨌든 나라에서 '법'이란걸 정해 놓은 이상 불법도박에 여권까지 장난질 친 듯 싶고, 공중파 방송 펑크에 결정적으루다가 온국민'뎅기열'이라는 병까지 죄다 검색하게 만든 장본인 아닌가? 아 이런애가 뭐 솔까말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었겠지만 그간 방송에서 머리 좀 똘똘한 컵셉을 따지고 보면 무슨 장난이라도 치듯 몇개월 만에 명품 감싸고 들어오면 누가 좋아하겠수? 명품패딩이라서 욕을 한게 아니라 그래도 걱정해준 팬들에게 대한 예의가 어긋한거 아니지 않나?

이거가지고 좀 싸잡아 혼내주고 있는데 거기서 말같지도 않은 쉴드를 쳐주다니 말이다. 웃긴건 거기서 또 왜 그 글은 삭제를 했으며, 난데없이 강원랜드 몰고 가는걸 보면서 그간 좋았던 진중권 씨 이미지 이번 껀으로 다 말아 먹은 느낌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심형래 때도 그랬고, 변희재 씨와 소송때릴 때도 그랬고 무언의 응원을 보내곤 했는데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배신감 마저 드는 요런 꼼싸름한 기분은 뭐지? 요즘들어 우편향 알바들이 웹에서 판치는걸 보며 내 워낙 아이큐 딸리는지라 나름 세뇌 아닌 세뇌가 되어 가긴 하는거 인정하는데 그들 논리 가만 들어보면 정말 이나라 진보들의 문제도 있긴 있는 듯 하다. 이 뭐;; 신정환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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