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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오늘 인도전에서 일단 두 골을 성공시켰다. 그래;; 아주 잘했다;; 공격수가 골을 넣으면 되는거지! 암! 허나 상대는 인도였다.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 최하위 인도말이다. 뭔소린고 하니 골을 넣을 수 있는 확률이 많은 경기였지. 그래서 지동원이가 골을 넣을 확률이 많은 경기란 소리다. 뭐 예상대로 두 골이나 넣어줘서 아주 잘했다. 근데 문제는 그 이후부터인거다;; 해트트릭이 욕심난거? 아니면 골에 환장한거? 아무리 넣을 수 있을꺼 같아도 완벽한 기회때 넣는게 중요한거다. 왜냐! 오늘 경기 비록 인도전이지만 아주 중요한 경기거든;; 조1위를 해야하거든;; 근데 뭐 갠적인 생각이지만 지동원이는 조1위고 2위고 나발이고 걍 해트트릭만 머릿속에 있는 듯 보였다.
  ▲ ⓒMBC & AFC

결정적 오늘 조2위 확정에 있어서는 물론 수비에서 좀 깬 곽태휘도 있었긴 하다. 무리한 파울루다가 패널트킥을 내줘 결과적으론 호주와 1점 차이로 조2위가 되어 부담스런 아니지 부담은 무슨 개뿔;; 더티한 축구로 유명한 이란을 만났으니 말이다;; 결과적으로 일본,호주만 신난거다 뭐;; 한국대 이란전으로 껄끄러운 두 팀 중 한 팀은 나가리가 되니깐 말이다;; 하지만 실점은 실점이고 중요한건 공격포인트가 아니겠어? 오늘의 주인공 지동원은 너무 욕심을 냈다. 아 공격수가 욕심을 내야 하지만 왜 한조의 마지막 경기를 동시에 치르겠어?

조율이 필요한 경기였다고 본다.;; 타구장 상황을 알아야 아 욕심을 내건 말건 때에 맞는 플레이가 필요하잖아? 더군다나 상대는 인도;;;; 설마설마 하던 결과는 조2위로 이란을 만났다. 만약 욕심을 버리고 차근차근한 패스웤으로 1골만 더 연결을 시켰더라면 8강에서 부담없는 상대를 만났을텐데 결국 아시아 더티축구의 1인자 이란을 상대하게 된 결과를 보여줬다. 솔직히 말해 까려면 뭘 못깔까;; 지동원 오늘 골을 놓쳐도 몇 골을 놓친거 사실이다. 그리고 어정쩡한 트래핑과 잦은 패스실수 등 깔꺼 많다. 하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뭐 상당히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이지만 지동원이 쓸데없는 해트트릭 욕심을 낸 덕에 결국 이란과 상대하게 된게 아닌가 생각을 해봤다.

해트트릭 욕심을 의심하게 된게 아 이친구가 후반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욕심을 엄청나게 부리더니 후반 중반쯤 넘어갈때부터 정신을 차렸는지 상대방 골에어리어에서 슛남발이 아닌 패스게임을 하더이다. 조금만 일찍 욕심을 버렸더라면...;; 그리고 조금만 더 몇 번의 찬스때 골집중력을 높여줫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한 경기에서 공격수가 두 골이나 성공시켰는데 완벽한 공격수의 모습은 보여줬지만 잘하고도 왜이렇게 찜짐함이 남는건지;;; 그건 지동원도 마찬가지일 듯 하다. 딴소리 하나 추가하자면;; 구자철의 센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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