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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일단 영화 무쟈게 재밌다ㅋ 보는 내내 시간 슝슝~ 가고 몰입도 뛰어나 킬링타임용으론 아주 제격이다. 특히나 난 좀 그닥인 분야지만 철도를 좋아하는 철덕후(?)들이 본다면 폭풍눈물 흘리며 볼 듯^^ 더군다나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지라 약간의 어거지도 있지만서도 현실성에 맞게 충분히 공감가는 영화였다. 대략 줄거리를 살펴보자면 철도 승무원들에 순간의 실수로 무인열차가 거침없이 폭주하면서 이를 막는 철도 승무원들의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한판승부가 펼쳐지는 내용이다.
  ▲ 이하 ⓒ영화 '언스토퍼블'中

감독엔 탑건,크림슨 타이드,더 팬,스파이 게임,맨 온 파이어,데쟈뷰 등을 연출한 액션 연출에 두말하면 잔소리 '토니 스콧'감독의 작품이다. 주인공 역시 토니스콧 감독의 단골메뉴 완소 흑형 '덴젤 워싱턴'과 남자가 봐도 참 매력적인 배우 '크리스 파인'이 출연을 했다. 일단 토니스콧과 덴젤워싱턴의 질리는 만남만 봐도 대략 어떤 영화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감은 분명 또한번 적중할 것이다. 소재 또한 어찌보면 흔한 소재일 수 있으나 실화를 기초로 했고 인간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큰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교훈에 포커스를 둔 내용이 철도와 교묘하게 어울려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다.

긴장감과 뭣보다 속도감 있는 화면에 있어서는 요근래 본 영화중엔 단연 최고이며 앞서 언급한듯 영화 자체만의 몰입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나온 영화중 TOP5 안에 들지 싶다고 갠적으로 생각한다^^ 기차를 가지고도 이런 액션과 놀라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 역시 토니스콧 감독의 연출 답다는 생각과 덴젤워싱턴의 자연스런 연기 까지 더해져 오랜만에 스킵없는 영화 한 편을 제대로 감상을 했다. 물론 단점도 보인다. 진부하기 그지없는 전형적인 미국영웅 납신 영화이며 마무리가 조금은 약하게 느껴졌지만 이 영화를 극장에서 못본걸 후회하게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없었다. 별5개 만점에 ★★★★ 네개를 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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