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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같이 생각하고 말하는 등 의사소통이 가능한 앵무새 '폴리'가 원래의 주인 '마리'를 찾기위한 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고국인 러시아를 떠나 돈을 벌기 위해 미국땅을 밟은 동물연구소 청소원인 '미샤'는 연구소 지하에 갇힌 앵무새 폴리를 만나게 되고 폴리의 놀라운 능력에 빠져들어 폴리가 이 곳 지하에 갇히기 까지의 과정을 듣곤 폴리를 원래의 주인인 마리를 찾아주기 위해 새장에 갇힌 폴리를 꺼내주게 되는데....
  ▲ 이하 ⓒ영화 '폴리'中

일단 줄거리만 보더라도 구미가 땡긴다ㅋ 솔까말 줄거리라기 보단 영화의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긴 하다;; 하지만 스토리 다 보고 영화를 보더라도 정말 훈훈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앵무새인 폴리와 원래의 꼬마주인 마리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주는 미샤, 이들 뿐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폴리의 기나긴 여행을 통해서 여러 인간 혹은 같은 앵무새 친구들이 생기는데....

앵무새 세상사;; 다 좋은 인간들만 있는건 아니다.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앵무새로 대박을 터뜨리려 하는 연구소장, 폴리의 지능을 이용해 소매치기를 이용하려 하는 등 어찌보면 앵무새 세상사 희노애락이 다 담겨 있기도 하다;;ㅋ 허나 나쁜인간 있음 좋은인간도 있기 마련ㅋ 폴리의 간절한 꿈인 마리와의 만남을 위해 때론, 인간과 교감하며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친구들도 등장한다.

영화의 끝은 그렇다. 완전 해핑엔딩이다. 폴리와 이젠 다 커버린 마리가 다시 재회하게 되고, 미샤 또한 예쁜 여친(?)을 얻는 내용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이 영화가 그냥 뻔하디 뻔한 영화라고 보일수는 있지만 영화 중간중간 폴리의 시각을 통한 세상을 훈훈하게 또는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조금은 능글능글한 앵무새의 멘트들 덕으로 황당하기 까지 하지만 폴리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삐그작~하고 웃게 만드는 영화이다. 1998년 작품인데 지금으로 따져도 전혀 손색없을만한 CG를 보여주고 내용면에서도 과연 저게 98년 작품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별점을 주자면 별 다섯개 만점에 ★★★★★ 만점을 줘본다;;ㄷㄷ 최초가 아닐까 싶다;;

- 공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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