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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슈인 제2의 지하철 막말녀가 조작이 아닌 사실이라면 저 막말녀 처자가 문제가 아닌 주위의 무관심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동영상을 보다 보다 언젠가는 누군가 말리겠지 했건만 영상은 그대로 끝나더이다. 그리고 동영상을 찍은 사람도 문제라고 본다. 영상을 찍기 전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혼내줄 수는 없었는지? 그래도 답이 없다면 영상을 찍어 까바르던 뭐던 했어도 좋았을법 한데 영상 촬영자는 둘째고 얼라와 할머니 주변 그 누구도 아무런 한마디도 없다는 현실이 더 큰 문제라고 본다.

이래서 또 이슈되고, 뉴스타고, 유포되고, 싸이닫고, 개털리고, 징징짜고....;; 또다시 제3의 막말녀,패륜녀 탄생하고;; 솔직히 도덕적으로만 본다면 저 처자가 문제지만 이렇게 허락없이 동영상을 유포하는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고 있다는게 현실이다. 그럼 도덕적으로도, 큰 죄가 없이도 조용히 이슈를 타지 않고 해결될 수 있는 일은 바로 주위의 관심인거다. 더도말고 더도말고 한 사람만 중재하고 조율했다면 이렇게 큰 이슈를 탈 일이 있었을까?;; 뭐가 옳은건지도 감이 없다 이젠;; 죄다 폰마다 카메라가 붙어 있으니 원...;; 그나저나 정말 이 영상이 조작이길 바라면서...;;

근데 정말 요새 정신나간 녀,녀,녀,녀,녀,녀자들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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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4 2010.12.3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그런듯...

    분명히 이 블로그에 또 논쟁 달림...

    괜히 나섰다가 나만 손해보는 세상이라고...

    분명히 그런 엿같은 세상이긴 합니다만, 저런 경우엔 나서도 딱히 손해볼건 없는데 말이죠

  2. 뭘봐 2010.12.30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륜녀가.더.문제지.어떻게..주변사람이.더문제인가??
    님의.뜻은잘알겠지만....제목의.어감이좀.이상하네..

  3. ...... 2010.12.3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바로 우리나라사람들이 나서서 말하면 '나대' 라고 습관처럼 말하는것의 결과물임, 뭐만 나서서 말하면 '나대' 라고 말하고.... 걍 짜저 있어야지뭐, 나서서 뭐하게.... 또는 챙피하게 괜히 나대서 나만 손해지.... 이게 우리나라 임

  4. 다 똑같아 2010.12.30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륜녀나 저거 찍어 올린 유포자나 지하철안 사람들이나 다 똑같다
    앞에서는 보고만 있다가 뒤에서 유포하고 동영상 목격자라고 뒤에서 누가 잘못했다 떠들기나하고
    난 중학교때 어떤 정신나간 아저씨가 사람많은 번외가쪽 정거장에서 날 발로차고 때리고
    난 놀라서 그 자리서 멍하니 맞고만 있는데 정말 사람들 누구 하나 도와주지도 않더라구요
    다 모른척 하던데.. 또 한번은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간질 환자 인거 같은데 서 있다가 기절하니
    사람들 다른칸으로 도망가기나 가고

  5. ^^; 2010.12.31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상황이 되면 누구든 쉽게 나서질 못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블로그 주인분처럼 주위의 무관심을 탓하곤 했었는데 정작 저런 상황이 오니 쉽게 못나서겠더라구요..

  6. 2010.12.31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동영상 찍은 사람이 과연 할머니와 저 여자의 대화를 말리고 싶은 안타까운 심정이었을까? 아닐 겁다니다. 그냥 인터넷에 퍼트려서 뉴스 거리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 고약한 심보만 있을 뿐이죠. 저들 옆에 있던 사람들도 잠자코 모른 채 있다가 인터넷이나 티비로 봤겠죠. 무관심이라기보다는 변태같은 기묘한 관심에 가깝습니다.. ㅋㅋㅋ

  7. Favicon of https://koozistory.tistory.com BlogIcon koozijung 2010.12.3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다 ㅡㅡㅋ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전 나설것 같은데;;; 뭐 정의감이 넘쳐서가 아니라;; 갠적으로 저런 상황을 보면 막 내가 답답함;; 걍 그만해라 하고 말리고 싶은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