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시간 속은 출출했을 뿐이고...;;
뭐 건져 먹을 먹거리는 엔꼬났을 뿐이고...;;
밥을 하자니 거시기 하고;; 라면을 찾아보니 라면도 없고ㅠㅠ
외투 하나 걸치고 편의점에 들어가 라면을 하나 집었는데.....
공화춘짬뽕? 얜 뭐지?! 자세히 보니 편의점 자체상품;; 속는셈 치고 하나 업어 왔는데...;;
늦은밤;; 집에서 폭풍눈물 흘리며 캐맛있게 먹음;;
갠적으로 인스턴트 짬뽕류라면 종결자로 보임!! 오;; 오짬;; 안녕ㅠㅠ
Tip : 역시 갠적으로 라면에 계란 풀어 넣는 것 싫어하는데 얘네들은 환상궁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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