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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상이 먼저 열린 KBS가 이승기를 향해 막장카드를 먼저 던졌다. 바로 최우수상을 던져준것!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옳다 아니다 논란이 한참 일었다. 그리고 내일 SBS가 연예대상 시상식을 한다. 과연 KBS가 먼저 던진 막장카드에 SBS는 어떤 막장카드로 대처를 할런지 사뭇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KBS와 SBS가 가수,연기자로써가 아닌 예능스타로써도 활동중인 대어! 이승기를 잡기 위해 싸움이 시작됐다고 보여진다. 1박2일과 강심장. 서로 자사의 대표 예능프로그램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이승기를 향해 알게 모르게 엄청난 구애를 펼쳤는데 KBS가 먼저 선빵을 날렸으니 SBS로써는 그냥 앉아서 손빨고 있을 수 없지 않은가?
  ▲ ⓒKBS 2010연예대상中

KBS가 이승기에게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최우수상을 안겨 줬는데 과연 SBS의 선택은 무엇일까? 조심스레 예상을 해보는데 이승기는 이번 2010년 SBS연예대상의 '공동대상'을 거머쥘 가능성을 예상해 본다. 물론 이승기 단독 대상은 무게감이 떨어지고 구설수에 오르기 충분하기에 강호동-이승기가 공동대상을 받지 않을까 점춰봤다. 이미 SBS는 2009년 연예대상시 유재석-이효리에게 공동대상을 안겨줘 말 많고 탈 많은 공동대상을 또다시 한 번 우겨서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이승기를 향한 KBS의 구애에 SBS 또한 뒤쳐질 수 없어 같은 최우수상이 아닌 대상을 안겨주지 않을까 예상을 한것이다.

이 점을 반영하듯 어제 방송된 강호동-이승기 MC의 SBS'강심장'이란 프로에서 이승기가 의미심장한 말을 건냈는데 강호동이 이승기에게 "이번에 대상후보에 오르게 됐다"라며 운을 띄우니 이승기는 "나도 소식을 듣고 빵터졌다며 내가 왜 올라갔는지 모르겠다"며 "만약 대상을 받으면 상을 반납하겠다"는 답변을 하자 이에 강호동은 "국민들이 주는 상인데 진짜 반납할꺼냐"고 묻자 이승기는 "정 주시면 어쩔 수 없이 받겠다"고 말해 강호동과 이승기의 재치 넘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었다. 물론 예능프로였고 또, 대상 후보자들 끼리 할 수 있는 농담이였지만 장난 넘치는 멘트들 또한 다 대본이 있는 법! 혹시...;;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장면이였다.

또한, 이미 KSB에 대상을 거머쥔 이경규를 비롯 강호동-유재석 등이 모든 대상후보에 있어 한 명만 몰빵해 주기엔 방송국의 선택에도 어려움이 보인다. 그렇다고 위 세 명이 지난 몇 년간의 활동에 비해 이번 2010년에는 그다지 SBS에서 크게 주목받지 않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럼 과연 SBS의 선택은 뭘까? 바로 이 복잡한 사정에서 SBS도 '이승기 잡기 놀이'를 움직일꺼라 예상했다. 이미 상복이 터졌던 강호동 혼자 주기엔 멋쩍고 '강심장'에서 공동MC로써 호흡을 잘 맞춘 점도 있고 가장 중요한 KBS에게 빼앗긴 이승기를 SBS에선 공동대상이지만 대상은 이승기에게 안겨줌으로써 KBS보다 더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지 않을까 해서 이번 2010년 SBS연예대상의 대상-이승기를 예상해본 것이다. 과연 SBS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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